답답한 마음에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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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영/소희아빠
- 작성일 : 07-02-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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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의 기변을 거쳐 이젠 라이카라는 RF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
라클까지 찾아왔습니다.
아직 장비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바디값까지는 모았는데 렌즈값이 없어서..ㅎㅎ
돈이 많다면 최신 바디에 다양한 화각이 렌즈를 가지면 좋겠지만
제가 사진을 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원 바디, 원 렌즈 시스템으로 가고자 합니다.
지금 생각중인 바디는 M6 or MP 입니다
렌즈는 35mm 이하의 광각 계열 중에서 고를 생각입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저는 아무래도 광각계열의 풍경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런데 M6와 MP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두 바디의 특징을 좀 알려주세요...
검색을 해보는 것이 도리이나...
라클의 인터페이스가 아직은 낯설어 조금 힘드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러다가 몇번의 기변을 거쳐 이젠 라이카라는 RF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
라클까지 찾아왔습니다.
아직 장비를 구하지는 못했습니다...
바디값까지는 모았는데 렌즈값이 없어서..ㅎㅎ
돈이 많다면 최신 바디에 다양한 화각이 렌즈를 가지면 좋겠지만
제가 사진을 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서...원 바디, 원 렌즈 시스템으로 가고자 합니다.
지금 생각중인 바디는 M6 or MP 입니다
렌즈는 35mm 이하의 광각 계열 중에서 고를 생각입니다.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보면 저는 아무래도 광각계열의 풍경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런데 M6와 MP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두 바디의 특징을 좀 알려주세요...
검색을 해보는 것이 도리이나...
라클의 인터페이스가 아직은 낯설어 조금 힘드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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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답답한 마음 이해가 갑니다.
우선 이래 링크 해 드린 곳에서 여유를 가지고 며칠 공부 하신 다음에 결정하심이 정신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실 줄 압니다.
또한 최종 결정은 본인께서 하시겠지만 라이카 클럽 회원들의 조언을 들으심도 좋을 듯 하오니 우선 아래 싸이트에서 대충 라이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아시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그런 다음 도움을 청하시면 조언들을 해 주실 것입니다.
http://www.leica-gallery.org/leica_m_stor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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