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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Wright Ledbetter 가 본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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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정훈
- 작성일 : 07-02-0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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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다 알게된 미국 작가, 1967년생.
그의 전시회와 출판물 대부분 쿠바에 관한 것이다.
빠른 스내핑과 사선 구도, 핵심주제를 향한 순간포착으로
쿠바를 밝고 정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단단한 사진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레드베터의 말을 들어 보자.
"In this work I have tried to examine the compassion
and sense of hope of the Cuban people.... I have tried
to portray the determined rhythms of the Cuban culture,
where we may see joy, peace, and individual strength,
but where we may also see insecurity, uncertainty,
and vulnerability."
그의 쿠바사진 중 마음에 드는 10점을 축소하여 두 장에 모아 보았다.
사진은 절대 눈과 손가락, 기술과 기교로 예쁘게만 찍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깊히 깨닫는다.
(사진출처 : http://www.ewrightledbetter.com)
그의 전시회와 출판물 대부분 쿠바에 관한 것이다.
빠른 스내핑과 사선 구도, 핵심주제를 향한 순간포착으로
쿠바를 밝고 정감있게 그려내고 있다.
단단한 사진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레드베터의 말을 들어 보자.
"In this work I have tried to examine the compassion
and sense of hope of the Cuban people.... I have tried
to portray the determined rhythms of the Cuban culture,
where we may see joy, peace, and individual strength,
but where we may also see insecurity, uncertainty,
and vulnerability."
그의 쿠바사진 중 마음에 드는 10점을 축소하여 두 장에 모아 보았다.
사진은 절대 눈과 손가락, 기술과 기교로 예쁘게만 찍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깊히 깨닫는다.
(사진출처 : http://www.ewrightledbe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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