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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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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원백
  • 작성일 : 07-02-07 10:07

본문

아버지 카메라였던 미놀타, 삼성을 지나
제가 처음 구입했던 펜탁스...

이 추억이 너무 강한지라 나름 이것 저것 사용해보고 했는데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지금은 롤플, 콘탁스, CL 사용중이나, 콘탁스와 CL이 정리되는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많은 정보, 도움 얻어가겠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환영합니다.
롤플, 콘탁스, cl 모두 훌륭한 장비들입니다.
선예도가 뛰어나고.. 특히나 롤플의 선명함과 투명함.. 120필름을 사용할
처지가 아니어서 참지만.. 하나쯤 갖고 싶은 좋은 바디입니다.
라이카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다만, 같은 기종을 사용하면 나눌 정보가 많고.. 조언도 쉬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어떤 기종이던.. 손에 꼭 맞는 장비가 좋은 것 아닐까 합니다.
포럼의 글들과 겔러리의 사진들 함께 나누시며 유익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무엇인가 다른 느낌...
감동을 주고 생각하게 하는 느낌...
그런 것을 찾다보면 그 과정에서 여러 메이커를 거치는듯 싶습니다.
라클에서 또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유원백님의 댓글

유원백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라이카의 참맛을 봐야할텐데 말이죠...

기회가 되면 꼭 사용하고 싶은 바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르낙과 같은 클래식한 바디가 좋던데
가격이나 기능이나 작동면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싼가격이 걸려서
M3나 M6에 관심을 `많이`두고 있습니다.
아직 여력이 되지 않아서 그냥 보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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