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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훈(Rollei35)
- 작성일 : 07-02-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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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35를 사용하다가 문득 라이카에 마음을 주고 말았습니다...
지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장비들을 정리해서 라이카로 가려고 준비중인데... 아직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라이카 없는 회원이지만 열심히 사진 찍겠습니다!
지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런저런 장비들을 정리해서 라이카로 가려고 준비중인데... 아직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
라이카 없는 회원이지만 열심히 사진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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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롤라이35의 매력에 사로잡히셨었다가.. 이젠 라이카를 만나셨군요.
롤라이35도 만져볼 수록 재미있더군요.
특히나 극초기형의 롤라이35는..
라이카에도 바르낙, 또 올드 M들이 현재생산 바디나 렌즈들보다 아름답고
부드럽게 동작해서 많은 분들이 50년이 다된 올드 바디와 렌즈에 열광하기도 한답니다.
부디 라이카에서.. 장비병에 시달리지 마시고, 잘 살펴보아
단번에 좋은 장비 만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오세요.
그동안 작고 좋은 카메라를 쓰셨군요.
저도 4대 정도 만나고 헤어지고 그랬었답니다.
문득 어느 순간부터 마음을 빼앗아 가버리는 라이카는
일단 손에 잡으면 헤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것도 다 연이 닿는 라이카라야 하지만요.
헤어질 수 없는 라이카를 만나시어 사진하는 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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