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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아직 없는 그냥 관심만 갖고있는 사람입니다.
rollei35를 사용했구요
손목에 힘이 없어 그런지 크고 무거운 SLR은 저랑 잘 맞지 않더라구요
rollei같은 작고 재미있는 카메라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네요
라이카를 사용하기까지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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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오늘은 롤라이 사용하시는 분께서 들어 오시는 날인가 봅니다.
정말 어깨나 옆구리가 아플정도의 장비는 심하지요?

M에다 작은 렌즈를 끼우면 한결 수월하지요.
더 오래된 카메라들 iiif 나 iiia 같은 것에
올드렌즈 끼워 달랑 들고 나서면 멋지기 까지합니다.
그에 대한 정보를 구석 구석 뒤져서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행복한 조우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세정님의 댓글

고세정

반갑습니다.
롤라이35TE를 저도 사용했었는데...
목측식이긴 하지만 결과물도 좋고 소장하기 좋은 카메라지요..
라이카 m6는 조금 무겁긴(?)하지만 정말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앞으로 사진 많이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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