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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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민(미니)
- 작성일 : 07-02-0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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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힘들다 보니 사진을 찍을 만한 여유가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접한 RF의 적응 실패도 조금은 한몫 하는것 같구요.
예전보다 사진에 대한 열의랄까.. 카메라를 소지하고 다니는 시간도 줄어들고,
셔터를 누르는 횟수도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네요.
슬럼프가 닥쳤을때의 개인적인 극복 방안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처음 접한 RF의 적응 실패도 조금은 한몫 하는것 같구요.
예전보다 사진에 대한 열의랄까.. 카메라를 소지하고 다니는 시간도 줄어들고,
셔터를 누르는 횟수도 급격하게 감소하게 되네요.
슬럼프가 닥쳤을때의 개인적인 극복 방안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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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인석님의 댓글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는건 어떨까요...?
간혹 지난 사진들을 보면 아.. 이땐 이게 부족했구나.. 하고 느끼는게
있거든요.. 지금 찍으면 이것보다 잘 찍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치밀던데.. ㅡ_ㅡ/ 어디까지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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