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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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명균
- 작성일 : 07-02-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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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고참 회원님들
우리 마음이 닫힌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갤러리에
우리 젊은 분들 사진 너무 좋은데
댓글에 너무 인색한 것은 아닌지
그래서 라클 갤러리
너무 턱이 높다는....
젊은 분들을 많이
격려해 주시지요
여성 회원님들에 대한
배려도 좋겠지만.......^^
요즘 갤러리 보면서
느낀 .........
댓글목록
최영회님의 댓글

^^^
가입하기전
라클 접한지 오래지만
이제사 우리 여성 회원님의
위상이 자리 잡는 듯한 느낌.^^
황원태님의 댓글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성 회원분들에 대한 사진은 '사진의 질' [이걸 객관적으로 공식화 시킬 수는 없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할 말이 없으므로, 제 개인적인 기준에 한하여서 일반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 그대로 제 사견입니다.] 의 수준에 관계 없이
'너무도 맹목적인 추천'을 받는게 아닌가.. 할 정도의 느낌도 종종 없잖아 받습니다. 다만 저 뿐만 아니라, 박명균 선생님께서도 글을 올리셨을 정도로 이렇게 도드러지게 느껴지는 것은
'일단은 여성 회원분들이 남성 회원분들에 비해서 적은 현실'을 이해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온라인 동호회서의 이러한 약간의 배려는 동호회 활동의 윤활제적 역할로서 필요하다고는 생각됩니다.
하지만. -_-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다른 회원분들.. (장터 이용 등의 이유 덕택에 활동을 시작하신 잠수 모드셨던 회원님, 혹은 신입 회원님) 에 대한 대접은 그러한 여성분에게하는 대접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소홀한 느낌입니다.. 이러한 분들의 좋은 사진, 텍스트 포스팅 등에도 저부터 더 조금씩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
더불어서, 추천과 댓글... 이건 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_=
박경복님의 댓글

발전적인 지적에 감사드리며, 나름대로 댓글과 추천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애쓰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인석님의 댓글

아.. 이제 나도 대접받을수 있는건가? (<--- 쌩초보)ㅡ_ㅡ/
박명균님의 댓글
이 곳 회원님중엔
내노라 하는 대학의
사진 전공하신 회원님도 계시지만
따끔한 충고는 한마디 보질 못했습니다.
이곳은 사진 동호회 입니다.
장터 보다는 갤러리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배우신 분들이,사진을 더 많이 아시는 분들이
나서서 이끌어 주셔야
우리 라클이 성장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취미를 떠 나서
사진에 대한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저 심심풀이가 아닌 그런 곳으로 전문가님들이
마음을 좀 써주십사 글 올립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제가 이곳 말고는 보클에 가입해있는데 (CV90 을 사용하기 때문에),
라클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게시판 문화가 형성되어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라클은 중장년 층이 위세를 떨치는 곳이 아닌가 (뭐...저도.. 밖에 나가면.. 아버님 소리는 오래전부터 듣고.. 요즘은.. 어르신 소리도 가끔 듣곤 해서 소름이 좀 끼치는 세대가 되어있습니다만)..
인터넷 문화에 그리 친숙치 못한 장년층들은 살가운 댓글에 거부감을 오히려 느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좀 예외적으로 인터넷이 생활화 되어있습니다만,
대개는 타자도 제대로 못치는 세대들입니다.
가벼운 글들이 올라와야.. 가벼운 댓글도 달 수가 있을텐데 말이죠..
다른 클럽과 달리
소위, 자유게시판..이라고 할 만한 게시판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이 cafe 게시판이 그쯤에 해당될텐데요..
어쨌건간에..
젊은 분들이 더 활동적으로 참여하셔야.. 현재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겠습니다만..
현재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좋다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성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죠?
저는, 프로필에 나이조차도 밝히지 않고있고..
또, 인터넷 상에서는 나이, 성별,거주지 같은 것들을 밝히지 않는 것이 인터넷 룰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인데요..
회원 이름만 갖고는 여자인지..남자인지..도저히 구분할 수 없고..
프로필 사진도.. 자기 사진인지 아닌지 알수없을때가 가끔 있기도 하구요..
갤러리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는 확실히 여성분이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몇몇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여성분들 사진에는 가급적 추천 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이상 횡설수설 마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댓글과 추천을 많이 하면 많이하는데로 문제가 있고,
적게하면 적게 할 수록 또 문제가 있습니다.
적당해야 한다는 것인데..
전 요즘, 댓글과 추천이 적게 달린 사진 중에서
좋은 사진을 찾아내고 감상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가끔 이건 정말 아니다하는 사진에 많은 추천이 달려 있고,
이건 정말 좋은 사진이다 생각하는 것에는 조회수도 적고 추천도 적은 것을 볼 때
그냥 라이카클럽 웹을 닫고 한동안 밖을 헤맵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쉽지 않은 주제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단 부분적으로 공감합니다. 더불어 갤러리에 임하는 제 자신의 자세에 대해서 좀 더 생각 해 보게하는 좋은 글입니다. 나름대로 작품 자체에 대한 시각을 객관화하여 평가하려 하지만 때때로는 사람인지라 친밀도가 높은 분들에게 이따금 사적인 감정이 앞서기도 하고 개인적인 댓글도 달게 되고 그러네요. 앞으로 좀 더 열린마음으로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인석님의 댓글

진인구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너무들 점잖으신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원 작성회원 : 진인구
제가 이곳 말고는 보클에 가입해있는데 (CV90 을 사용하기 때문에),
라클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게시판 문화가 형성되어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라클은 중장년 층이 위세를 떨치는 곳이 아닌가 (뭐...저도.. 밖에 나가면.. 아버님 소리는 오래전부터 듣고.. 요즘은.. 어르신 소리도 가끔 듣곤 해서 소름이 좀 끼치는 세대가 되어있습니다만).. 인터넷 문화에 그리 친숙치 못한 장년층들은 살가운 댓글에 거부감을 오히려 느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좀 예외적으로 인터넷이 생활화 되어있습니다만, 대개는 타자도 제대로 못치는 세대들입니다. 가벼운 글들이 올라와야.. 가벼운 댓글도 달 수가 있을텐데 말이죠.. 다른 클럽과 달리 소위, 자유게시판..이라고 할 만한 게시판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이 cafe 게시판이 그쯤에 해당될텐데요.. 어쨌건간에.. 젊은 분들이 더 활동적으로 참여하셔야.. 현재의 분위기를 바꿀수 있겠습니다만.. 현재의 분위기가 오히려 더 좋다는 분들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성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판단하는 것이죠? 저는, 프로필에 나이조차도 밝히지 않고있고.. 또, 인터넷 상에서는 나이, 성별,거주지 같은 것들을 밝히지 않는 것이 인터넷 룰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인데요.. 회원 이름만 갖고는 여자인지..남자인지..도저히 구분할 수 없고.. 프로필 사진도.. 자기 사진인지 아닌지 알수없을때가 가끔 있기도 하구요.. 갤러리에 참여하는 분들 중에는 확실히 여성분이다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몇몇 열심히 활동하시는데... 여성분들 사진에는 가급적 추천 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이상 횡설수설 마칩니다^^ |
김찬님의 댓글

"여성 회원님들에 대한
배려도 좋겠지만.......^^"
여긴 이 글때문에 여자회원분들이 반론하기도 어렵겠군요....
남자들끼리 이야기 해 보아야 겠군요....
아니...이야기 그만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은데....
남자라서 죄송해지는 밤 입니다....
마찬가지로 결례가 이어질듯 하니 그만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아.. 지금까지 제 사진에 달린 추천과 리플들은 제가 여자회원이였기때문에 달린것들이 반 이상은 되는걸까요? 하루에 한장 이상씩, 가입 후 6개월 이상 꾸준히 포스팅 해 온 저의 사진들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신규이건 대 선배님이시건 상관없이, 다른분들의 사진보기와 리플달기에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자부하기에,, 여자이지만,, 댓글 달아 봅니다..
홍건영님의 댓글

라이카 클럽이 다른 동호회에 비해 지나치게(? ^^) 고담준론이 많이 오가는 클럽이기는 합니다. 좀 재미가 없긴 하지요.
저는 여성 회원님들 사진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몇 십년 후에 혹시라도 소위 고수가 되어도 이런 감각의 사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찍겠다..." 정말 부러운 감각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이야기가 자꾸 심각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저도 관련된 글을 쓴 사람이어서, 무척 조심스럽기도하고.
쓴 회원, 읽은 회원, 또 읽어 보고 쓴 회원 모두 좋은 뜻으로 상대의 말을 해석해보면 어떨까요.
사실, 모든 분들이 일리있고 옳은 이야기 쓴 것 아닙니까.
그리고 어디 여성회원의 사진이라고 해서 특별히 뭐 더 그랬겠습니까.
이곳은 친교와 함께 사진을 말하는 웹사이트로 뭐 프로들이 활약해야 하는 곳도 아니니,
나이와 성별을 떠나 사진과 친교로 앞으로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만..^^
유경희님의 댓글

저도 여자 이름이지만 엄연한 남자입니다...
뭐 리플 달리고 안달리고에 그다지 신경을 안씁니다만...꼭 이런게 화제가 되어야 하는게..조금 그렇습니다.....
이선경님의 댓글

지나 가는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얼마 전 부터 이곳에 사진을 올리는 절 보고 아는 사람이
"보루님~ 요즘 라클 활동하시나 봐요?" 묻더군요
그 말에
"이제 나이도 있고 (죄송합니다^^; 라클은 진지하게
내 사진을 보아주는 사람이 한두명이라도 있다는 게 좋아요"
그랬습니다.
라클은 그렇게 사진으로 사람을 기억하고
글을 남기는 곳 입니다. 제겐..^^
박명균님의 댓글
여성 회원님 사진의
많은 댓글에 대한 얘기가 아니고
젊은 분들(주로 보클에서 활동 하시던)에게
좀 더 많은 댓글 부탁 드리는 글인데.
라클 갤러리를 주의 깊게 보시면 알 수 있는.....
.......좋은 작품에 너무 댓글이 인색해서.
오해는 마시 옵서예
이인한님의 댓글

어쩌다 보니, 저도 고참회원(?)이 되었습니다.^^
박 선생님 부탁 말씀 그대로, 기존회원들이 조금 더 열심히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해서 신입회원들이 라클에 잘 자리잡아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요.
또 신입회원들도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다른 분들의 사진에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하시구요.^^
정무용님의 댓글

성별을 불문하고 사진 감상하고 자기의 느낌을 솔직히 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병인님의 댓글

그냥 좋은 느낌이라면 추천, 댓글 답니다.
자주 달지 못하는 것 뿐이죠.
오랫만에 포스팅했을때 변변치 못한 제 사진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뵈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따끔한 비평은 사실 어느 한편에서는 상처를 받을수도 있는 부분이고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각양각색임을 인정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공모전도 아닌 동호회 갤러리에서 필요할까라는 생각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사진으로 나마 바라볼수 있는 것도 좋은 것이죠.
이 글타래를 계기로 좋은 토론과 사진에 대한 발전적인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연창님의 댓글

사실 라클이 20대 초중반인 젊은(?) 제 나이대 회원층 에게는 약간 어려운 곳임엔 어쩔 수 없는 것 같긴 합니다. 주 활동층인 분들이 삼촌뻘이나 아버님 세대기도 하고, 라이카가 어린(!) 나이에 접하기엔 너무 고매한 감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빗대자면 다른 사진 동호회가 명동의 스타벅스 같은 느낌이라면 라클은 인사동의 찻집 느낌이랄까요. 가끔은 차의 깊은 맛을 음미하는 법이나- 기본적인 다도를 배우듯 사진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고 싶은 의미로 선배님들의 댓글을 기대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2를 넘지 못하는 댓글 수엔 아직 괄목할만한 사진을 찍지 못해 그렇겠거니 하고 내공 수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이의 높낮음이나 성별차를 불문하고, 라이카와 사진을 사랑하는 동호인으로서 라클이 계속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인구님의 댓글

이 포스트의 원 주인이신(^^) 박선생님의 글 의도는 여성배려를 주장하려는 의도는 분명아닌걸로 이해합니다만...
여성회원들이 곡해를 할 수도 있는 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 여성회원들에게 아주 실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여성회원분들 작품이라고 추천 한방 더 때린 것은 아니옵고, 갤러리에 활동하시는 (분명히 여성이라고 제가 믿는) 회원들의 작품이 매우 감각적으로 뛰어나서 특히나 더 관심있게 본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어쩌면, 여성들의 그런 감각은 여성 특유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진분야는, 미술, 음악 등등과 같이, 남녀 성차별이 있을 수 없는 분야가 아니겠습니까?
여성회원님들이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여성이라고 추천이 더 들어오느냐.. 하는 건 분명히 아닐것이지만..
제 경우를 보면..
확실히 인사치례.. 또는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추천이 대개 최소한 2방은 꼭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느분들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소위.. 인사계라는 분들의 역할이 아닐까..)
저도.. 추천 한방도 없는 사진을 보면.. 가급적 추천한방 때리고 지나갑니다..^^
허긴.. 제멋에 찍는 사진이긴 하지만.. 추천 한방도 얻지 못할때에는.. 좀 시무룩해지는 게 저같은 촛짜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김형진님의 댓글

원래 포스트의 취지와는 조금 벗어난 이야기지만.
젊으신 분들도 오프에 나오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
오xx 선배님의 말씀에 의하면 저는 어린 나이임에도 첫 삽을 여기서 뜨는 바람에, 오프라인 활동은 라클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제가 처음 활동하던 2001년에 비하면 20대 회원분들이 많아지신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확실히 인사치례.. 또는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추천이 대개 최소한 2방은 꼭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느분들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소위.. 인사계라는 분들의 역할이 아닐까..)
라클도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친밀감이 추천을 하는데 일조 하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라클에서 인사계라고 하시면 갤러리에서 댓글 자주 다시는 분들이 아니라 저 같은 사람을 지칭하게 됩니다. ㅋㅋ 다소 오해가 생길 수 있는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참고로 라클의 인사계 활동은 순수한 봉사활동(?)입니다. 라클의 운영진과도 아무런 직접적 관계가 없답니다.....정서적 유대감도 있겠지만 다른 분들도 정말 사진에 대한 느낌으로 댓글달고 추천하리라 생각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짧은 생각으로 말씀올리자면, 인터넷문화의 전반적인것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저희 클럽은 타 클럽에 비해, 시간과 공을 들여 작성한 글이 유독 많은것 같습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경어(선배님, 선생님과 같은) 도 특히 많은것 같습니다.
타 클럽에 비해 조금은 활발하지 못한 모습으로 비칠지는 모르겠으나, 악플로 사람을 죽이는 잘못된 인터넷문화에 비하면, 바람직한 모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됩니다.
다만, 젊은 후배(?)들의 글에 댓글이 인색하지 않았으면, 또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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