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정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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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해룡
- 작성일 : 07-02-02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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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비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카메라 를 박스에 넣고 렌즈를 박스에 넣고
그동안 찍은 사진을 보고서 버릴것은 버리고..
필름을 보면서 버릴것은 가위로...
사진을 접는건 아니고 당분간 좀 쉬어야 했어 정리 중입니다.
그런데 제일 골치 아픈것이 암실 장비네요.
덩치가 정말..
제일 머리 아픈것이 바트네요.. 크기별로 사용하다 보니.
그리고 현상탱크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스탠탱크 두롤짜리 랑 네롤짜리 조보탱크는 제일큰것으로 3개나 있고. 이런 그냥 작은것도 아니고 연장하는것 까지 그리고 인화용 탱크도 있네요.
칼라마스터는 왜 있는지...흑백인화만 했는데...
항온탱크에 건조기에...차에 넣고 보니 차 바퀴가 주저 앉은거 같습니다.
차에 집어 넣는데 진짜 힘드네요.
인화지 드라이어는 왜 이리 무거운지 3층에서 주차장에 있는 차까지 가는데 팔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거 사진을 취미로 한것인지 공장을 차린것인지.
당분간 좀 쉬면서 앞으로는 취미답게 즐겁게 하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ㅋㅋㅋ... 카메라 를 박스에 넣고 렌즈를 박스에 넣고
그동안 찍은 사진을 보고서 버릴것은 버리고..
필름을 보면서 버릴것은 가위로...
사진을 접는건 아니고 당분간 좀 쉬어야 했어 정리 중입니다.
그런데 제일 골치 아픈것이 암실 장비네요.
덩치가 정말..
제일 머리 아픈것이 바트네요.. 크기별로 사용하다 보니.
그리고 현상탱크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스탠탱크 두롤짜리 랑 네롤짜리 조보탱크는 제일큰것으로 3개나 있고. 이런 그냥 작은것도 아니고 연장하는것 까지 그리고 인화용 탱크도 있네요.
칼라마스터는 왜 있는지...흑백인화만 했는데...
항온탱크에 건조기에...차에 넣고 보니 차 바퀴가 주저 앉은거 같습니다.
차에 집어 넣는데 진짜 힘드네요.
인화지 드라이어는 왜 이리 무거운지 3층에서 주차장에 있는 차까지 가는데 팔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거 사진을 취미로 한것인지 공장을 차린것인지.
당분간 좀 쉬면서 앞으로는 취미답게 즐겁게 하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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