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25 20:49

반갑습니다.
멀리 계시네요.
자기소개가 좀 쑥스럽긴 하지요?
그래도 그걸 잘하면 사회활동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걸은 한걸음 차분히 사진세계를 펼쳐나가시고
그 발전 과정을 조금씩 발표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계시군요.
미국에 회원분들 계시니 쪽지를 활용해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1-25 21:01

안녕하세요.
뉴욕에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가끔씩 B&H, ADORAMA 등의 홈페이지에서 구경하고 구입할때마다 뉴욕에 있다면 좋을텐데 하고 있습니다.
또 부르스 데이비슨의 센트럴파크를 몇차례 보고나서, 거기도 가보고 싶구요.
그리 멀지 않는데도 한번도 가볼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자주 연락도 나누면서, 좋은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신성룡님의 댓글

신성룡

07-01-29 16:50

환영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B&H는 가끔 갑니다만 Adorama는 한번도 안가봤네요.
그리고 B&H 가게는 유태인들 좀 짜증 나서 안가고 싶더라구요. 뉴욕에서 사면 택스도 내야하고 다른주에서 배달을 시키면 택스 안내고 그냥 배송비만 내면되고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뉴욕에서 지낸지 1년이 넘어버리니깐 시야를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첨에 왔을땐느 서울과 많이 달라 뭐 하나하나 봤을때 새롭더니 지금은 학교 다니고 그러느라 뭘 봐도 좋은지 모르겠네요. 피곤만 하고 엄청 시끄럽고 지하철 더럽고 세계 4대 도시라는게 이해가 안가는 와서 보니 서울이 얼마나 깨끗하고 편한곳인가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김헌범님의 댓글

김헌범

07-01-29 23:05

반갑습니다...다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이충환님의 댓글

이충환

07-01-30 02:05

환영합니다.
저도 얼마전 가입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자기소개를 무성의 하게 썼나 해서 조바심이 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