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9-15 16:37

결국 28일까지 기다려야겠지만..M마운트는 아닐 것 같습니다.
바디도 같이 나오는 것 같네요.

신봉식님의 댓글

신봉식

04-09-15 17:18

베사 신형이 베이스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은 지저분하지만( ^^;;; ) 새로운 프레임 조정레버는 새롭지만

여러부분이 베사와 유사해서요..

서동일님의 댓글

서동일

04-09-15 17:32

제 추측 입니다.

제가 올해 5월달에 모든 g2를 팔때(hologon을 제외한 모든것) 9월경에 g3를 발표한다는
내용을 접해서 도무 일괄로 판매 했습니다.

그런데 g2가 스냅으로 사진찍기에는 완변한 사진기였다는 것을 느끼고, 다시금 구매할려고 했습니다. (여기 라클에서 여의도에서 근무하시는 ?님, 콘탁동에서 ?님 사정상 거래가 불발)

그런데 오늘 저녁 충무로로 완벽학 g2세트(가방까지)가 나와서 구매하러 갑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발표하는 렌즈 모양을 보고 feel을 받았습니다.

서동일님의 댓글

서동일

04-09-15 17:50

렌즈의 역사라고 칭하는 짜이즈렌즈의 코팅색은 기존 g21,28과는 전혀 다른 렌즈 색감이고,
모양도 틀리고 합니다.

m마운트도 아니고, 베사도 아닌 콘탁스 독자적인 마운트라 판단 했습니다.

35미리 카메라 역사상 콘탁스이 종업원이 퇴사하여 만든 회사에 사용하라는 뜻으로
렌즈를 만든다면 자존심이 허락 되지 않을 것입니다(예전 15미리 홀로건은 짜이즈의 실수였다고
생각 됩니다). 또한 베사를 위한 마운트도 자존심 상하는 행위로 판단 됩니다.

작년 가을부터 나돌던 g3의 실체라고 판단 됩니다.

g2사용자들의 바램은 렌즈 수동이 되는, 그리고 이중합치상되는 것을 염원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것은 g2의 af에 수동을 가미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g2는 획기적인 줌방식의 렌인지인데, 레벨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화각 조정이든 셀프타이머이든)
고전으로 회기한 rf의 출현으로 판단 됩니다.

그러면 수동으로 사용하는
rf는 제가 사용하는 라이카 m7으로 사용하고,
자동 rf는 g2로 사용하면,
아마추어 찍사로서 최고의 장비구성이라고 판단 합니다.

결국, g2사러 충무로 갑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04-09-15 18:07

M 마운트가 아닌 이상...아무래도 저 렌즈를 써볼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신봉식님의 댓글

신봉식

04-09-15 19:30

'g2는 획기적인 줌방식의 렌인지인데, 레벨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화각 조정이든 셀프타이머이든)'

이 말씀의 뜻이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또 야시카 마운트로도 만드는데^^ M마운트로 만들어 세계의

수많은 라이카, 베사, 헥사 유저를 유혹하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디프리뷰닷컴 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롤라이용 렌즈로 에상했었는데,

T* 마크를 보니 역시 교세라에서 낮은가격에 만들것 같습니다만...

G3가 전혀 새로운 마운트로 나온다면, G1,G2 사용자들의 원성은...

하긴 95년 이후의 새모델이니 콘탁스도 새바디 구매를 강요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