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1-19 21:37

안녕하세요.
벌써 설레이며 멋진 꿈을 모락모락 키우고 계시군요 ^^
한 일년 늘 손에 들고 다니니.. 이젠 없으면 안경을 빼고 온것처럼 허전해집니다.
덕분에 한쪽 어깨가 주저 앉는 직업병이 오지 않을까합니다.
어쩌다 티탄렌즈와 티탄 바디를 영입했더니만... 어찌나 무거운지,
잘 알아보시고, 포럼을 글들을 참조해 손에 꼭 맞는 친구같은 장비 꼭 구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19 23:54

반갑습니다.
사진하신지 일년만에 라이카 까지 오셨다면 빠른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10년 걸렸거든요.
M에 35mm라면 거의 완벽한 수준...아, 부럽습니다.
좋은 장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어쩌다 티탄까지 가셨데여?
암튼 부러운 분들이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