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클에 가입 후.. 얼마 전 미니룩스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후 제 물품정리 중 오늘 연락이 오셨어요 ..제가 내놓은 물품 중 구매를 하시겠다고 ^^
내일 점심도 사주신다네요^^~* 훗~~

라클에 정말 따뜻한 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 전문가 분들두요 ;

처음 사진을 시작했을 때 콘탁스와 라이카는 저와 거리와 멀다고 생각했었는데..
저와는 맞지 않은 비싼카메라라는 편견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라클 가입전 콘탁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결국 마지막은 라이카인건가.. 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그리고 예상외로 너무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으셔서 기분이 정말 좋네요

모두 2007년에는 행복한 사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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