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랩은 어느것 사용하세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지명훈
- 작성일 : 07-01-09 16:29
관련링크
본문
여러분들은 스트랩 어느것 사용하시는지요?
갑자기 스트랩 --가 오네요

어느것 사용하시는지?
아님 어느것이 좋은지요?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는?
알고싶습니다.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http://www.luxecase.co.kr 에 가시면 사용하시는 카메라 또는 취향에 따라
스트랩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이장원님의 댓글

아무래도 스트랩은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같이 활동하시는분들의 실물을 보시거나
서울에 거주하시면 한번쯤 나오셔서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명동 신세계백화점 쪽에 있는 회현지하상가에 가시면
서울카메라클럽에서는 A&A스트랩
아르누보 매장
기타스트랩들을 판매하는 억불 장씨 카메라등의 매장이 있고
남대문쪽으로 가시면 유공에서는 트립 스트랩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M에는 가죽스트랩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형태외에 질감 두께등 고려할 요소가 많습니다.
천천히 고민하시고 좋은결정 하셔서 맘에드는 녀석 고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격도 저렴하고 쓸만해서 trip의 가죽제품 세가지를 사용중입니다.
서일홍님의 댓글

반x에서의 알라까르떼 스트랩..
의외로 좋습니다. ^^*
김성표님의 댓글

박스에 들어있는 나일론 스트랩이 젤로 좋네요...ㅎㅎㅎ
정남일님의 댓글

알라까르떼 스트랩이 좋긴한데... 접합부위의 금속나사가 가메라의 상판이나 뒷면부의 필름수납부와 접촉하면서 기스낼 확률이 넘 많아서ㅜㅜ
박철기님의 댓글

A&A 사용합니다.
유진희님의 댓글

A&A 그리고 알라까르떼 모두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A&A를 선호합니다.
지명훈님의 댓글

답글 감사합니다.
참고 하여 구매하겠습니다. ^^
이호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저도 럭스케이스사 제품을 사용하며 무척 만족하고 있습니다..^^
박상태님의 댓글

럭스와 A&A 둘다 써봤는데....역시 A&A 가 좋더군요...ㅠ.ㅠ
권재현님의 댓글

럭스스트랩 애용중입니다.
기분마다....교체해가면서...
요즘은 국방색 가죽스트랩으로 매고 댕깁니다.
한상훈님의 댓글

럭스케이스, 트립, 라씨, 아르누보... 등의 국산스트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우영.님의 댓글

럭스케이스 가죽스트랩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김유승TTL님의 댓글

아르누보 가죽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 성능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원래 달려 있던 라이카 나이론 스트랩보다는 휠씬 정갈한 느낌을 주어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현철[andesss]님의 댓글

저두...A&A 추천 드립니다.
유기형님의 댓글

거의 가죽스트랩을 쓰시네요...혹시 천처럼? 된 스트랩은 별로인가요..?
직물로 된 스트랩들도 있던데...가격두 약간 저렴하구요...괜찬을지요?
송명근님의 댓글

좋지요
전 갠적으론 코튼 스트랩도 매력이 있던걸요
신 용섭님의 댓글

보통 95, 110, 140센티 정도의 줄들이 있던데 일단 본인에게 편한 길이부터 정하고 사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지금 a&a쓰고 있는데 95센티라는데 재질은 정말 ^^b 근데 좀 길었느면 하는 생각이...
박준식mono님의 댓글

구입한 지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만, 럭스케이스 가죽 스트랩 사용하는데 모양도 이쁘고 튼튼한 것 같습니다. M바디에 무척 잘 어울립니다. A&A는 다른 바디에 면 스트랩 사용한 지 좀 됐는데 미끄러지지 않는 것은 참 좋았습니다만 보풀이 좀 일었습니다.
정웅태님의 댓글

저는 크로스로 매고 다녀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라이카 번들(?) 스트랩 최고로 늘려서 크로스로 매고다니다가 요새는 럭스케이스 LLST-430 으로 씁니다.
조현호님의 댓글

이 글 보고..
저도 럭스케이스 스트랩을 주문했습니다~~
너무 이쁘고 좋아요 ^^
이장원님의 댓글

trip lazare 세개와 A&A acam280두개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스트랩 욕심에 스트랩만은 신품을 사서 길들이고 후배주고 그러길 반복해왔는데
가죽제품은 신품때의 모습보다 길들여진 후의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선배님들 말씀대로 선호하는 기장을 선정하신뒤 재질을 고르시고(통가죽인지 내피가 대어진녀석인지)색을 고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했던 방법은 아미고스에 나가 선배님들 바디에 달려있는 시간을 함께한 후의 모습을 보고 모델명을 여쭤봐서 고민의 대상을 정할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참 전에 제가 답글을 한번 달아뒀던 글인데 또 답글을 달고 있었네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