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하루하루 보내다 보니 또 한해의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어린시절 어두워지는줄 모르고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심정처럼
아쉽기도 하고 서럽기도 한 기분이 되네요.

하지만, 이젠 지난 과거 잊어비리고 다가올 새해에 소망들을 적어 봅니다.
회원님들 무엇보다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고요,
좋은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전 현재 M6 사용중인데 아직 잘 적응을 못한건지 자꾸 M7을 바라보네요.
여전히 장비병으로 고민하며 한해 마감합니다. 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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