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12-10 11:03

안녕하세요....
처음 라이카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고 싶다면 이 클럽에서 항상 추천되는 곳이
http://www.leica-gallery.org/leica_m..._m6&others.htm
입니다... 주옥과 같은 내용들입니다.

m6 classic과 non ttl은 기본적으로 같은 바디입니다. 둘다 플래쉬 사용 시
ttl 자동조광이 안됩니다. M6 ttl은 ttl자동조광이 가능한 플래쉬를 사용할 때
자동 조광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기본적인 노출측정 기능은 모든 M6는 동일합니다.

주로 클래식은 초기에 생산된 것으로 라이카사가 합병되기 이전의 에른스트 라이츠사
시절에 만들어진 바디를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로고 등의 차이는 있으나
기능(스펙)자체는 classic이나 non ttl이나 동일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상연</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라이카에 문외한인 제가 문득 궁금하게 있어 이렇게 글올립니다.<br /> <br /> m6 classic<br /> m6 non-ttl<br /> m6 ttl<br /> <br /> 이 세 종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br /> <br /> 노출계의 차이인가요?<br /> <br /> 너무 궁금합니다..<br /> <br /> 알려주십시오 선배님들(--)(__)(--)</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안녕하세요....<br /> 처음 라이카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고 싶다면 이 클럽에서 항상 추천되는 곳이<br /> <a href="http://www.leica-gallery.org/leica_m/leica4_m6&others.htm" target="_blank">http://www.leica-gallery.org/leica_m..._m6&amp;others.htm</a><br /> 입니다... 주옥과 같은 내용들입니다.<br /> <br /> m6 classic과 non ttl은 기본적으로 같은 바디입니다. 둘다 플래쉬 사용 시<br /> ttl 자동조광이 안됩니다. M6 ttl은 ttl자동조광이 가능한 플래쉬를 사용할 때<br /> 자동 조광이 가능하게 만들어 졌습니다.<br /> <br /> 기본적인 노출측정 기능은 모든 M6는 동일합니다.<br /> <br /> 주로 클래식은 초기에 생산된 것으로 라이카사가 합병되기 이전의 에른스트 라이츠사<br /> 시절에 만들어진 바디를 일반적으로 말하는 것이며 로고 등의 차이는 있으나<br /> 기능(스펙)자체는 classic이나 non ttl이나 동일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2-10 12:09

크게는 ttl과 클래식으로 구분합니다.
ttl은 플래시와 연동을 위해 전자 부품이 삽입된 관계로 높이가 '2mm'가 높아졌지요.
셔터스피드 다이얼이 커지면서 셔터의 방향이 노출계 지시등과 같아졌습니다.
또한가지 노출계가 클래식은 삼각형 두개의 밝기로 나타났는데, ttl은 가운데 둥근 원이 있어 좀더 정확한 노출기능을 가졌습니다.

클래식은 초기와 후기 즉 non-ttl로 구분되는데,
둘의 모양과 기능은 같으나.. 클래식의 경우 붉은색 둥근 로고에 라이츠라 새겨져있고, 상판에 뒷쪽으로 라이카사의 회사명이 적어져 있습니다. 밋밋한 그것(non-ttl)을 좋아하시는 분도있고, 클래식의 한줄이라도 로고가 있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한때는 초기시리얼에서 상판을 황동으로 만들었다하여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아직도 그 근거를 명확히 알 수 없어 모두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ttl과 클래식으로 구분합니다.<br /> ttl은 플래시와 연동을 위해 전자 부품이 삽입된 관계로 높이가 '2mm'가 높아졌지요.<br /> 셔터스피드 다이얼이 커지면서 셔터의 방향이 노출계 지시등과 같아졌습니다.<br /> 또한가지 노출계가 클래식은 삼각형 두개의 밝기로 나타났는데, ttl은 가운데 둥근 원이 있어 좀더 정확한 노출기능을 가졌습니다.<br /> <br /> 클래식은 초기와 후기 즉 non-ttl로 구분되는데,<br /> 둘의 모양과 기능은 같으나.. 클래식의 경우 붉은색 둥근 로고에 라이츠라 새겨져있고, 상판에 뒷쪽으로 라이카사의 회사명이 적어져 있습니다. 밋밋한 그것(non-ttl)을 좋아하시는 분도있고, 클래식의 한줄이라도 로고가 있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br /> 한때는 초기시리얼에서 상판을 황동으로 만들었다하여 가격 상승이 있었으나.. 아직도 그 근거를 명확히 알 수 없어 모두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