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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진광
- 작성일 : 06-12-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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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모르고 라이카라는 이름을 동경해왔습니다.
아직도 동경만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하나씩 겪어본 라이카의 느낌은...추억, 그리고 설레임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아직도 동경만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하나씩 겪어본 라이카의 느낌은...추억, 그리고 설레임입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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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원태님의 댓글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ㅎㅎ
강웅천님의 댓글

설레인다는거.. 한참 잊고 살고 있습니다만 가끔 찍은 사진들 찾아보면서
희열같은 거 느끼게 되는군요.
요즘 말로 ''두근두근 하잖아" 하는 상실이의 표현처럼..
라클에서 좋은 글과, 깊은 생각이 담긴 사진들 즐겨보시고
좋은 교제도 있으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살아가며 동경과 설레임 만큼 좋은게 있을까요?
잠 못이루며 카메라와 오디오 설계를 하던 시절이 종종 생각납니다.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연륜이 쌓이며, 이제는 기기가 아니라 내가 문제구나 합니다.
여기 오셨으니 같은 길을 걸어오신 분들과 함께
필름과 추억, 그리고 삶의 진한 향기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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