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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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무용
- 작성일 : 06-12-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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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나가면 카메라를 목 또는 어깨에 걸치게 됩니다. 아무리 주의 한다고 하지만 렌즈 경통이 버스 출입구에 부딪치고, 카메라를 두 개 메었다면 렌즈끼리 부딪치고, 그렇지 않으면 동료끼리 부딪치는 난감한 일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저는 46mm고무 후드를 경통 앞(UV필터 앞)에 부착하여 촬영을 합니다.
고무의 탄력 때문에 충격이 감소하지요. 비네팅도 걱정했는데 생기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멋있는 것같아요.(ㅎㅎㅎ)
사진은 90mm엘마리트 망원렌즈에 고무 후드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저는 46mm고무 후드를 경통 앞(UV필터 앞)에 부착하여 촬영을 합니다.
고무의 탄력 때문에 충격이 감소하지요. 비네팅도 걱정했는데 생기지 않아 다행입니다.
그리고 이상하리만큼 멋있는 것같아요.(ㅎㅎㅎ)
사진은 90mm엘마리트 망원렌즈에 고무 후드를 부착한 모습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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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서일홍님의 댓글

안좋아여... ^^*
지난번에 장터에 내놓으시더니 아직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실버 좋죠.. ^^*
강웅천님의 댓글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근데 라이카에는 어째.. 라이카외의 악세사리를 붙이는 것이 안내키더군요.
전, 스트랩을 매지 않습니다.
늘 가방에 넣고 다니지요. 작은 가방에 원렌즈 원바디 상태로 두개의 바디와 렌즈에 흑백과 칼라를 각각 넣어둔답니다.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니니 부디칠 걱정은 덜하게됩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근데 라이카에는 어째.. 라이카외의 악세사리를 붙이는 것이 안내키더군요. 전, 스트랩을 매지 않습니다. 늘 가방에 넣고 다니지요. 작은 가방에 원렌즈 원바디 상태로 두개의 바디와 렌즈에 흑백과 칼라를 각각 넣어둔답니다.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니니 부디칠 걱정은 덜하게됩니다. |
서일홍님, 강웅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딘가 어색하지요. 갓쓰고 자전거 타는 모습 같아요.
그리고, 서일홍님, 90mm를 안 팔린 것 잘 되었다고 봐요. 라클 장터에서 M3를 구입했는데(퍼팩트합니다) 90mm를 끼니까 M6보다 프레임이 더 커서 눈이 나쁜 제겐 너무 좋은 거 있지요.
그리고, 세팅 해 놓으니까 너무 예쁘고 우와해서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