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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자유게시판 같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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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imJaeSoo
  • 작성일 : 06-12-0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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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글 하나 적었다가 장소가 어울리지 않는듯 하여,
후딱 삭제하고 오는 길입니다. 삭제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계속 끙끙 거렸네요.

아직 사이트의 인터페이스가 적응이 되지 않아 실수를 보이고 있는데
선배 유저분들의 많은 이해 바라겠습니다.

가입하여 첫 인사겸 글 남깁니다.

라이카...는 수중에 없습니다만,
나중에 돈 많이 모으면 한번 마련해서 써보고 싶은 마음 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F3 유저입니다.
혹시나.. 라이카 안쓰면 글 못 쓰는건 아니겠지요?

요즘 갤러리의 작품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하나하나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럼 첫글은 이걸로 줄이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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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어제 <사진단상&....>에 올리신 글도 좋던데 왜 지우셨어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면 댓글이 달리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저도 어제 김재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하거나 아님 라이카에 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이 가지는 생각이겠지요?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반갑습니다 ^^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반갑습니다.. 대전이시군요.
저도 신입이라서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는 있으나
아직 익숙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자주 와 보니 하나 하나 알게 되고 알찬 정보도 많이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같은 기능이 카페인지? 몰라
가벼운 글을 쓰고 싶어도 아직은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져 리플수준입니다.
빨리 적응하시구요.. 좋은 글,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어제 저도 사진과 단상에 대한 이야기에서 글을 보았는데....
댓글 달려다.. 일때문에 못 달았거든요...ㅋㅋ

암튼..반갑습니다....

KimJaeSoo님의 댓글

KimJaeSoo

잘 모르다보니 괜히 분위기에 안맞는 글 쓴거 같아서 후딱 지우고 도망왔답니다.
까페는 편하게 글 써도 되는 분위기인거 같아서.. 내심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많은 선배님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이정민~님의 댓글

이정민~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글을 많이 보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는 오랜만에 학교로...

홍준성님의 댓글

홍준성

저 역시 라이카 없이 이곳을 떠도는 유령회원입니다.
확실히 phpBB처럼 생긴 사이트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외국 포럼에서는 자주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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