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2-05 07:00

안녕하세요.
늦은 환영인사를 드려야 겠군요 ^^
멋진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라클은 필름카메라 중심이니 포토샵보다는 무보정을 더 선호하는
약간은 보수적인 곳입니다.
패션쪽으로는 어빙 펜, 드마켈리어, 리챠드아베돈 등의 사진집들을 참고하시고
특별히 제리 율스만의 책을 찾아보시면 크게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시각디자인의 정확한 범위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제가 감명 받았던 사진집들
몇가지를 추천드렸습니다.
사실.. 구성의 묘미를 극도의 감각의 살려낸 브레송의 유로피안이나.. 케르테즈의 사진집도 많은 배움이 되실겁니다.
좋은 공부.. 부럽습니다.
라클에서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2-05 12:57

어서 오세요.
어떻게하면 좋은 사진을 만들까 생각하는 분들이 모인 라클입니다.
라클에서 여러 자료 살펴보시면 하시는 사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지금 다른 분의 컴터를 쓰고 있어서 인사말 길게 못쓰고 있어요.
갤러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자주 오시겠지요?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6-12-05 13:15

반갑습니다...
이곳의 방대한 자료는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를 사진으로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2-05 17:54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뭐가 좋은 사진인지..
쪼금밖에 생각을 안해봤지만,, 결론은 제가 좋은 사진이 좋은 사진같습니다..ㅋㅋ
아무리 남들이 이게 좋은 사진이라고 밀어 붙여도,, 제 눈에 느낌이 없는데 그게 어떻게 좋은 사진이겠어요. 그러니 내 맘에 드는 내 사진을 만들어 낼 내공을 키우는 것이 좋은 사진을 하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맘대로 찍어대고 있습니다.^^ 어쨌든 재밌고 함께 나누는 클럽 생활 하시길 바래보며,, 가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