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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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진원
- 작성일 : 06-12-0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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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일상을 간직하고 싶어서 시작한 사진이 6년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펜탁스 AF카메라로 시작해서 AF 바디의 최고봉이라는 MZ-s를 거쳐서
수동기의 최고로 불리는 L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롤라이 35S를 사용했었고, 현재 LX와 함께 50년된 롤라이 플렉스를 사용하며
쨍한 디지탈사진 보다 오래된 아날로그 사진이 더 좋아게 되었고
수동기의 매력에 이끌려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올드 라이카를 갖게 되는 날을 기대하며 가입 인사글을 마칩니다.
펜탁스 AF카메라로 시작해서 AF 바디의 최고봉이라는 MZ-s를 거쳐서
수동기의 최고로 불리는 L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롤라이 35S를 사용했었고, 현재 LX와 함께 50년된 롤라이 플렉스를 사용하며
쨍한 디지탈사진 보다 오래된 아날로그 사진이 더 좋아게 되었고
수동기의 매력에 이끌려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올드 라이카를 갖게 되는 날을 기대하며 가입 인사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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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복렬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저도 아직은 이곳에 몸 담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
분위기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펜탁스 좋지요. 여기 갤러리에도 펜탁스 유저분들이 여러분 계시구요,, 실제로 좋은 사진들을 올려주시고는 합니다. 최근에도 색감이 1세대 스미룩스와 비슷한 진득한 컬러 사진을 올리시는 분께 카메라 사양을 여쭤봤더니 펜탁스에 타쿠마렌즈 쓰신다고 하셔서 적지않이 놀랐답니다..^^ 다르기야 다르겠지만, 좋구 나쁘기야 어디 렌즈가 결정을 하겠습니까. 언젠가 갖게될 라이카를 만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좋은 사진들 많이 많이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인사계의 강웅천님께서 반가워하실듯...
전 펜탁스는 잠시 MX를 잡아본 경험외에는 없어서 기억조차 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라이카만 쓴 것은 아니랍니다. 외려 세월로는 니콘이 가장 길었어요.
사진의 량으로는 라이카가 가장 많습니다.
죽자사자 찍었거든요.
앞으로 많은 사진하시기 바라구요.
원하시는 사진세계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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