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30 08:27

안녕하세요.
M3가 잡아다닌다는 표현 재미있네요.
가능하시면 M6도 알아보시길..
올드바디가 부드럽고 좋은데, 노출계 없는 것은 상당한 불편중 하나입니다.
전 니콘 FM2 찾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이큅으로..
반갑습니다. 더 좋은 사진과 글로 자주 뵙지요.

*. 임규형선생님 보시거든.. 제 플필사진 봐주시기 바랍니다.
사진 오랫동안 제 컴의 바탕화면으로 사용해왔는데, 이번에 플필사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6-11-30 10:30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M3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카메라라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구입하기가 망서려집니다.
그래서 M6를 구입했지요. 강웅천님 말씀대로 노출계가 내장되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1-30 13:36

어서 오세요
인연의 끈은 무섭습니다.
20년 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한 번 보았던 광고 사진이 결국 저도 쓰게 만들었거든요.
당기면 끌려가야지요.
가입환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30 13:45

그러게요..당기면 끌려가야죠. 일단은 당겨서 끌려가는 거라는것만 잊지 않으면 또 아니면 나올 수 도 있거든요.^^ M3 너무 좋죠. 저도 강탈해서 쓰고 있는 M3가 있는데요,, 늘 제자리에 돌려놓을때마다 내 자식 남한테 맡기듯 맘이 아파요...ㅋㅋ
어쨌든 가입을 무지 환영하구요, 갤러리 활동 왕성하게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