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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녀와서...(2006년 11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준석
  • 작성일 : 06-1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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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생각나 전화하면..
바로 오라는 그 사람을 만나는 길은
막연히 흥분되고 기쁜가 보다..
부산엘 다녀 왔다..
그져...오라는 사람들이 있는곳..
바다가 있어 매력적인 도시인 부산보다도..
더 아름 다운 사람들...
그들이 있어..
거긴..
또 가고 싶은 곳이 된다..

부산 라클 분들에게 감사하며....


.
.

대구 ..준 올림...


*부산 가서 들어온 명언 : 필름이즈 마이 라이프...ㅋㅋ
추천 0

댓글목록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그렇게 오라고 해도 안오시는 광주는 아름답거나 보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인가요?
진짜...서운하네 ㅎㅎ
암튼 덕분에 반가운 분들 얼굴 뵈니 너무 좋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필름 이즈 마이 라이프' 인 사람들만 모여 있구먼.ㅎㅎㅎㅎ^^

최사범님 사진을 기대했더니, 한 묶음으로 보여주시는군요.
다시 한 번 방문과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ㅍㅎㅎ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거 누구 어록이여요?
"필름이즈마이라이프" 거 참 디게 내츄럴 한 분인거 같아요.^^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오셨으면,,저도 한번 보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 ;;

담에 쇠주한잔 하입시더,,,^ ^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여러 선생님들.. 그리고 오랜 친구..
오래간만에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필름 이즈 마이 라이프>는 <박유영 어록>에 올라가 있지요..다음 어록을 가슴에 새길 날은 또 언제일까요?^^
준석 선배님, 사진 고맙습니다.보내주셔야 하는 거 알죠?^^(일단..메일로다가..ㅎㅎ)
하늘같은 선배님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왔습니다. 바닷바람도 시원했고 부산싸나이들의 스케일과 인정도 그 바다처럼 깊고 넓었습니다..문득 달려갈 바다와 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올라오는 길에 기꺼이 '김기사~' 해주셨던 김 모 선배님께도 감사드려요..^^*

꾸시, 이제 아프지 말그래이~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박유영 선생님 어록일 줄 알았어요..ㅋㅋ
좋은시간 부럽습니다..흑흑.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건 틀림없는 최준석님.....^^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아~저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 준비 시간이 더 걸릴수 밖에 없는 육체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않으시는 이인한 선생님의 노하우가 언제나 부럽습니다 ㅋㅋㅋ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푸하하 ~~
박원장님...압권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남들은 다 멋있게 담으시고서는.... 저만 왜 망가진 모습으로....
선배님... 미워욧...^^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저 자세는 수제자인 송준우님만 따라 할 수 있는 고난도의 촬영자세입니다.ㅎㅎㅎㅎ^^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좋은 만남 너무 부럽습니다.

연락을 받고도 작은딸 논술때문에 서울로 가야만 했던 안타까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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