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6-11-22 09:37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일을 엄청 질렀네요. 그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m6, 35수미룩스를 질러놓곤 W에게 들킬까봐 지금도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요. 갤러리에 많이 올려주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1-22 10:01

얼결에 저지르신 일 치고는 너무 잘 저지르셨다는.. ^^
반갑습니다.
라이카의 기계적 완성도와 느낌이..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게 하더군요.
하나둘씩 살림이 늘어가면서 바꿔보는 맛도 좋을 겁니다.
모든것이 갖춰지셨으니..
좋은 사진과 경험글 많이 부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22 11:06

저도 저지르고 싶어요..흑흑.
M6 가지신들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그렇다고 제 M4-P가 안이쁘단건 절대아니구요,
지나가는 젊은 아가씨 곁눈질 하듯이 보고 있다는 거죠..ㅋㅋ
내가 어떤 이미지를 좋아하고 어떤 렌즈가 그 이미지를 만드는데 힘을 실어주는지는 그 렌즈를 사용해보지 않는 이상 절대 알 수 가 없을것 같아요. 써본 렌즈보다 안써본 렌즈가 더 많은이상
곁눈질을 멈출 수 도 없을것 같구요.. 그러나 그럼 좀 어떻겠어요, 창창한 시간이 앞으로 있는데.
평생 라이카와 함께 즐거운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가입 축하드려요!!!

김유승TTL님의 댓글

김유승TTL

06-11-22 14:09

감사합니다~ 열심히 찍겠습니다. 요즘 셔터 소리에 폭 빠져있습니다.
라이카는 예쁘지 않습니다.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