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님의 댓글

이영호

06-11-11 22:58

제가 여러개 사용중인데,,,저는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35mm B/P 후드 가능합니다.....
에버레디 케이스도 종류나 세대별로 버전이 좀 있습니다~

MP용이라 하여 나오는 것은 비트 장착이 가능하여 고가입니다~
알라 까르떼 케이스도 좋은데,,,,역시 가격이 높죠~
M6~MP까지 가능한 M6TTL용이라는 일반 버전이 있는데,,,,,20만원중반대 정도 할 겁니다~
최근에 저는 국내에는 롱노즈(상부가 긴 것)만 있어 미국에서 주문해서 사용중인데,,,
제일 좋아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일반 M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약간 구형 에버케이스가 있구요~
아주 옛날 나왔던 M2,3,MP용이 있는데,,,,,세월 때문에 그다지 좋지도 않고,
크기도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M6TTL용이라 알려진 모델을 추전하는데,,,,요즘 개선되어 더 좋더군요~
근데 국내에는 없다는게 문제고,,,미국쪽으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써 보시면,,,없으면 허전합니다~ ^^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

06-11-15 01:32

속사케이스라면
mp같은 경우 A&A의 제품과 trip의 제품을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주변 선배님들이 사용하시는걸 봤는데 가죽의질이나 마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외에도 몇몇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들이 있습니다.

전체를 커버링 하는 제품을 구하신다면 글쎄요.. 전체를 씌우고 다니실일이 많으실까요
개인적으로는 RF는 늘 함께하고 빠른 사진으로 연결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하고있는데 렌즈까지 커버되는 케이스는 좀 부담스러울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벗기는 것보다 작은 가방에서 바디를꺼내는게 더 간편할듯 싶네요.
평소에 바닥에 내려놓으실때가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니 속사케이스 정도에 작은 가방 추천드립니다.

빌링햄 335 모델만 사용하고 있는데 다른모델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타 메이커의 블랙페인트 바디를 넣고빼는 과정에서
내부 파티션에 스쳐서 페인팅이 금새 벗겨진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실사용기 블랙크롬 m4-2바디만 쑤셔놓고 다니고
리페인팅한 m2바디는 그냥 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김병건/독일유학생님의 댓글

김병건/독일유학생

06-11-15 11:40

그렇군요...

그냥 가방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케이스가 불편하다는 전반적인 의견인것 같네요...

그냥 실험삼아 쓰기엔 너무 고가의 물건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