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정기모임 반가웠던분들 스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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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선근
- 작성일 : 06-11-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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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감사드리며....
모두 반가웠던분들인데 다 담지 못해 죄송합니다.
풍경1:라클 가장 큰머슴(기둥) 정규택님,
풍경2:시대의 석학(카메라분야) 김병인님,
풍경3:마지막까지 자리를 같이 빛내주신 미녀 삼총사(이현주님,숭이 박미애님,조은주님)
풍경5:이재옥님 넘 많은 인파로 인한 전시장의 아열대(?) 현상 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그리고 사탕은 제가...ㅋㅋㅋ
추가 한개 택배 부탁합니다.

최민우님,황재석님,윤종현님
이하 다정한 모습들 보시고 다음 정모때 많은분들 뵙고싶습니다.

초상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자삭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ㅋㅋ,,박유영 선생님께서 권하신 잔 딱 한잔 원샷하고 눈 풀렸쑵니다.^^:::
저 자리에 함께 서서 스포트라이트 세례를 받은건 분명, 이영주님이 "여자들끼리 한장 찍자~" 이래서 였는데,, 왜!! 이영주님만 안보입니까 저기서?? ㅋㅋㅋ
김선근 선생님,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서울 회원들이 한번 부산출사를 함께 가면 참 좋을것 같아요. 어제 오승주 선생님 만나뵌 기쁨에 흥분하여 다이어리에 싸인 받는 것을 잊었어요.
영도를 함 가긴 가야 할것 같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1차 2차 가신겁니까. 맥주잔도 있고 막걸리 잔도 보이는군요.
후레쉬가 터지면 그 속속들이 묘사하는 날카로움에
허리우드 스타들도 전멸 ^^ 하던데 클럽 회원님들은 여전히 스타일리쉬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도 아주 즐겁네요.
김봉섭님의 댓글

김선배님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박선배님도 함께 잘 내려가셨지요?
부산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아침에 해장국이라도 사드렸어야 하는데...
어제 말씀하신 고래고기 함 맛보러 꼭 내려가겠습니다. 오랜시간 즐거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충성~!!!
조해룡님의 댓글

전 일찍 전시회만 보고 왔습니다.
좋은 사진전시를 위해 수고 하신 분들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입구에 있는 고양이가 지붕을 날으는 사진이 너무나 인상적이더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선생님. 편안한 귀가길 되셨는지요?
배웅도 제대로 못하고, 이야기도 또한 .... 부족함이 많았던 오랜만에 만남 이었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시간 가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하게 가을 보내시길.....
최준석님의 댓글

아 ~~ 이걸...
참석 못한게... 막 후회가 되네요 ~~
이영준님의 댓글

먼 길 잘 다녀가셨네요!
어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소주 한 잔 대접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다른 데 정신이 팔려서 테러를 당한 줄도 몰랐습니다.
사진을 보니 아! 저런 장면도 하고...^^
(눈 풀린 장면은 압권입니다, 부끄럽....)
준비하신 여러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진
으로 증거를 남기신 김선근선생님께도...
방금 집에 도착했는데... 많은 분들 그립습니다. 전국
모임 언제 하는지요?^^
전화로 귀갓길까지 확인해주셨던 최성호선배님, 김용
준선생님... specially thanks...
라이카클럽 만세, 만만세!!!
김병인님의 댓글

에고...오해십니다. ^^;
뵙기 힘들었던 부산회원님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우종원님의 댓글

평소 정말 뵙고 싶었던 부산 회원분들을 비롯해 회원 여러분들을 오랜만에 뵐 수 있어서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김선근님 사진 감사합니다. (온통 단풍으로 물들어버린 제 얼굴이 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군요. ^^)
먼저 다녀가신 이인한님과 다른 부산 회원 여러분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인사만 나누고 많은 얘기 나누지 못한 여러 회원님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반가웠던 마음 전합니다.
멋진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신 "카리스마' 박용철님의 '스페셜 무대'도 정말 멋졌습니다.
운영진 여러분 모두의 수고 덕분에 훌륭한 전시회도 열리고 좋은 정기모임의 자리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이카클럽!
김승현님의 댓글

어제밤엔 반가웠고
오늘밤엔 춥네요.
송창윤님의 댓글

경황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고 헤어지셔서
조금 아쉬웠는데..
잘 내려가셨나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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