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s at exhibitio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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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유영
- 작성일 : 06-11-0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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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들이 저물어 갑니다. 찬란한 노을의 여운을 남기며...
소중했던 시간들, 편린들을 막눈으로 담아봅니다. 부족한 사진에는
눈감아 주시고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얼굴들, 마음들을 되새겨 주시
기를...
1. 박대원선생님
2. 김종언선배님
3. 정규택님
4. KT. Kim님, 최성호선배님
5. 오동익선배님, 미지의 여인
6. 오승주선생님
7. 이철민님
8. 탁기형선생님, 최성호선배님
9. 양정훈선생님, 오승주선생님
10. 오동익선배님, 김선근선생님
11. 숭이 박미애님, 최성규님
12. 최성호선배님과 영애
댓글목록
박상천님의 댓글

수고하셨읍니다.
전시회 관람을 못했지만 다이어리로대신 했읍니다.
라이카클럼 1회 전시회를 축하드림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수고많았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부탁드립니다, 대신 내가 부산에서 함 쏠께요... ^^
건강도 챙기시고...
지건웅님의 댓글

흑백으로 포즈를 취해주시니 더욱 멋지군요.
사진도 좋고 모델 역시 좋은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마치 전시회장 다녀온 기분입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아 사진 감사드립니다.
미인과 같은 프레임 안에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자주 뵙고 싶습니다.
손창익님의 댓글

좋은 전시회였읍니다.
어느 개인전보다 더 멋지고 진한 감동이었읍니다.
운영진과 작품을 만드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첫 전시회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좀더 규모가 크고 더욱더 진한 감동을 주는
전시회가 매년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수고들 하셨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모두들 기쁨과 흥분으로 마음이 들뜬지라 차분한 정담을 다 못 나눈 것도 같네요.
그 아쉬움은 언제 부산에서 또 풀어 볼 수 있겠죠. ^^
신찬진님의 댓글

토요일 짧은 시간 동안 몇몇 분들하고만 인사나누었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쓰고 열정담은 이번 전시회의 향취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2회 전시를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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