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불우이웃돕기 사진전"을 열면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하광용
- 작성일 : 06-11-03 07:05
관련링크
본문
이야기 거리가 미달일지도 모르면서 이런글을 올림니다. 지난 일년동안 교회안에 "씨니어
사진동아리"의 12인의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1호차의 기사역인 나는 '필카'와 '디카'로된
특이한 팀을 우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사진거리"를 찿아서 열심히 또는 즐기면서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액작를 만들고보니 우리들만 보기 아쉬웠습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 담당목사님께 바자회(?)성격의 "불우이웃돕기"사진전을 열어서 이웃들
을 돕는 "씨니어 사진"전시회로 허락을 받고, 원주에 계신 '윤세영 장로님 작품 3점과
옥한흠 원로목사님의 작품 1점을 간청하여 전시회를 지난 1일을 오픈했습니다.
우리의 "라이카클럽" 전시회와 동시에 열어서 면목은 없지만, 이웃을 돕겠다는 정성으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한번 방문해주세요, 지면을 통해 감드림니다.
*일시와 장소는 2006. 11/1 - 11/30 (10:00 - 21:00) 주일은 예배로 휴관입니다.
서초동 제일생명뒤 "아름다운땅" 카페 ( 사랑의 교회 정문앞)
전화 : 02 - 3479 - 7618 / 하광용 - 017-203-3836
사진동아리"의 12인의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1호차의 기사역인 나는 '필카'와 '디카'로된
특이한 팀을 우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재미있는 사진거리"를 찿아서 열심히 또는 즐기면서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액작를 만들고보니 우리들만 보기 아쉬웠습니다.
제가 즉흥적으로 , 담당목사님께 바자회(?)성격의 "불우이웃돕기"사진전을 열어서 이웃들
을 돕는 "씨니어 사진"전시회로 허락을 받고, 원주에 계신 '윤세영 장로님 작품 3점과
옥한흠 원로목사님의 작품 1점을 간청하여 전시회를 지난 1일을 오픈했습니다.
우리의 "라이카클럽" 전시회와 동시에 열어서 면목은 없지만, 이웃을 돕겠다는 정성으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한번 방문해주세요, 지면을 통해 감드림니다.
*일시와 장소는 2006. 11/1 - 11/30 (10:00 - 21:00) 주일은 예배로 휴관입니다.
서초동 제일생명뒤 "아름다운땅" 카페 ( 사랑의 교회 정문앞)
전화 : 02 - 3479 - 7618 / 하광용 - 017-203-3836
추천 0
댓글목록
이영준님의 댓글

"불우이웃돕기 사진전"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결실을 맺어 많은 이웃을 돕게 되길 기원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좋은 취지의 전시회가 잘 되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 주시길 원하며,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하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님들도 기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이 이추수의 계절에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