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을 열심히 모으다가 옆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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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해룡
- 작성일 : 06-11-0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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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유저가 되기 위해 몇달동안 부지런히 총알을 모았는데.
결국엔 옆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디지털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네요.
몇달째 놀고 있는 확대기가 미안할 뿐이네요.
디지털이 있었는데 좀 안좋은 일로 망실이 되어 한달정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도 중독 증상이 있더군요. 바디 + 렌즈 완전 풀세트 한달 동안 속 터졌습니다.
결국 디지털 하나 장만 해버렸습니다.
케논오디. 렌즈 장만을 하다 보니 옆길로 간것이 후회 되기도 하네요.
케논도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니콘이백보다 좋은건 풀사이즈 란거 외에는 찾을수 없는 케논오디 초보입니다.
그래도 암실 작업이 없으니 좋네요.
암실 작업이 귀찮아 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몇달째 저의 작은 암실(저의 방)
이 놀고 있는 것이 왠지~~~
몇일간 심신을 수련하고 필름을 사용할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결국엔 옆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디지털의 유혹을 이길수가 없네요.
몇달째 놀고 있는 확대기가 미안할 뿐이네요.
디지털이 있었는데 좀 안좋은 일로 망실이 되어 한달정도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도 중독 증상이 있더군요. 바디 + 렌즈 완전 풀세트 한달 동안 속 터졌습니다.
결국 디지털 하나 장만 해버렸습니다.
케논오디. 렌즈 장만을 하다 보니 옆길로 간것이 후회 되기도 하네요.
케논도 비용이 장난이 아니네요.
니콘이백보다 좋은건 풀사이즈 란거 외에는 찾을수 없는 케논오디 초보입니다.
그래도 암실 작업이 없으니 좋네요.
암실 작업이 귀찮아 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몇달째 저의 작은 암실(저의 방)
이 놀고 있는 것이 왠지~~~
몇일간 심신을 수련하고 필름을 사용할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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