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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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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사진반에 가입하여 이제 흑백 현상을 배우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요즘에 사진 찍는 일에 즐거움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아빠와 제가 회원이 되었으니 엄마만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사진반 친구가 찍어준 제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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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에고,담박에 정답을 .....
사진도 자주 올리고 많이 배우길 바래 봅니다.
철민님 고맙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우와,,반가와요 성은양~. R6.2에 바리오 엘마를 든 성은 양 너무 너무 귀여워요!^^
카메라가 조금 무겁고 크죠? 저는 그 카메라로 팔뚝근육 키우기 운동도 하고 그런답니다.ㅋㅋ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사진찍으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자라서 필름 카메라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요.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좋은 취미를 동아리에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참 부러운 일이예요. 이제 아빠와 더 많은 대화 나누고 함께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엄마는 외토리 아니죠, 성은양과 아빠의 평생 모델이죠.^^ 가족의 행복한 시간이 담긴 사진 많이 찍으시고, 갤러리에 포스팅해주세요.
특별히 더 반갑고, 특별히 더 많이 많이 환영합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와우! 멋진일입니다.
아버지의 장비가 고스란히.. 성은양에게로.. ^.<
이미 많은것을 지켜본터이니 금새 멋진 사진가가 되실듯 합니다.
언젠가 어느 사진가를 소재로 한 영화에서,
좋은 시선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말해주더군요.
성은양에게도 멋진 시선이 개발되길..
반가워요.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정성은 양의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을 줍니다.
나는 그 나이 때에 부모님 속을 썩혔섰는데..., 정말 대견합니다.
인천 연수구는 (금호*동아아파트) 작년 8월까지 10여년을 살던 곳이라 더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내가 교편을 잡은 곳이기도 하구요(논현초등학교, 간석, 구월서, 만월, 학익,
강화도로 와서 화도초등학교, 대월, 강화초등학교에서 정년 퇴임)
아직도 우리 처는 동막초등학교에서 귀여운 1학년생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 아버지가 물려주신 좋은 카메라로 멋진 사진, 많이 찍으세요.
그러다보면 훌륭한 여성 사진작가가 탄생하겠지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이명섭님의 댓글

이명섭

정성은 양의 클럽 가입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아빠하고 멋진 사진가가 되실듯 합니다.인천 라이카 클럽 화이팅...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ㅎㅎㅎ,
최연소 라이카클럽회원인 동시에 부녀가 함께 회원으로 활동 하시게 되었군요.^^
아빠의 기계적 감성(?)보다는 사진을 즐기고 아낄 수 있는 어여뿐 아가씨로 거듭 성장하길 기원합니다.(이런말씀 올렸다간 정한길님에게 혼나는건 아닌지?...)
한길님, 축하드립니다.

혹간엔 아빠보다 사진의 질이 더 좋다고 하던평을..... ㅋ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목포에서 -

라동균님의 댓글

라동균

가입환영합니다.
따님의 가입으로 아버님의 클럽활동이(장터) 조심스러우시겠습니다.^^
갤러리에 좋은 사진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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