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1 00:25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수고 해 주신 김경태 선배님과 그동안 전시 준비에 여러모로 고생하신 운영진 께도 격려의 박수 드립니다.^^
처음 맞는 전시회지만 성황리에 치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1-01 00:27

와와와와~~~
사진을 보니 가슴이 마구 마구 뜁니다. 쿵. 쿵. 쿵쿵쿵쿵~ ^^
너무 좋아서 입이 찢어지게 웃으면서 사진들을 보게 될것 같아서 정말 걱정입니다.
손으로 입 딱 막고 감상해야 겠어요.^^ ^^
오늘 어째 갤러리가 좀 조용한것 같았는데, 여기서 수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나봐요.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요...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06-11-01 00:30

감사합니다. 한중규님!

제가 알기로는 1일(수) 우리 라클 전시회를 하는 인사 아트센타 지하1층에서 한중규님의 이모님께서 "한지공예에서 퀼트로 이어지는 장혜옥 개인전 <70년 이야기 손끝> "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라클 전시회 관람 오시는 회원분들은 시간을 내시어 지하1층에서 하는 전시회도 관람하시면 더욱 좋은 시간을 가지실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한중규님과 이모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11-01 00:36

우와~ 동시에 2가지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애써주신 운영진과 전추위 위원님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얼마전 목디스크 수술을 하신 KT.Kim 선배님께서 보호대를 하신채 전시장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뵈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울러 회사 휴가까지 내시고 전시준비에 열중이신 운영진 여러분과 귀한시간 내주신 김용준선배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이어리 관계로 충무로에서 바람잡이만 하느라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멋진 전시회를 기원하며... 이따가 전시장에서 뵙겠습니다. 충성~!

길영훈님의 댓글

길영훈

06-11-01 00:48

저도 어제 전시장에 방문했지만 일은 돕지 않고 HD 캠코더로 작품 설치 장면만을 잔뜩 찍었습니다. -_-* 그리고 저도 어제 찍은 전시장 풍경을 올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11-01 01:10

휴,,
돕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형진님의 댓글

김형진

06-11-01 01:42

전시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김경태 선배님께서도 얼른 쾌차하시기를.
성공적인 전시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11-01 05:39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시회때 뵙지요..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11-01 08:12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오프닝에 맞춰서 뵙겠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11-01 08:46

멀리 있어 도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찾아 감동과 즐거움을 얻은 전시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1-01 09:33

전시하시는 모든분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관람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릴뿐입니다 ^^
저는 아이때문에 오늘 참석하지못하지만 다음주 중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1-01 09:45

김경태회원님의 살신성인에 감동합니다. 멀리서 가슴만 벅찹니다.
다른 일로 급히 서울갈 일이 생겼습니다. 오프닝때 참석 가능할 듯
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카클럽 만세!!!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11-01 10:07

도와드리지 못하여 다만 미안할 뿐입니다.
아무 대가도 없이 단지 사진이 좋아 많은 분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운영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위 한중규님 말씀처럼
많은 일을 하다보면 미흡한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너그러이 넘어가는 넓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11-01 10:36

남이 보지 않아도 묵묵히 숨어서 남을 돕는 분이 있고,
언제나 생색나는 자리에만 자리잡는 사람이 있는 것은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저는 어제까지만 해도 이런 장면을 상상해 보지 못했군요.
역시 인격은 자신의 경험만큼의 몫으로 갖추어지는것 같습니다.
저 자리에서 전시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김용준님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고 빛나는 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11-01 10:54

앗 김용준님이었군요.... 못알아보다니.... 긴가민가했지만서도...
감사합니다. 김용준선생님!!!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6-11-01 10:58

애써주신 운영진과 전추위 위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꼭 전시회에 가겠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11-01 11:05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리라 확신하며., 전시회 준비에 수고 해 주시는 운영진과 관계 분들에게 정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김경태님 뵙지는 못 했지만, 불편한 몸으로 애쓰시는 모습 참 안쓰럽고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Jeanie님의 댓글

Jeanie

06-11-01 11:09

아 목보호대 차신 분이 계시군요. 김경태님.. 대단하십니다.그 몸을 가지고 수고하시니..
이렇게 온 라인상으로라도 전시회장소를 보니 한결 기분이 up됩니다.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으나..꼭 기억해 드릴께요, 수고하신 우리 운영진분들..

Jeanie님의 댓글

Jeanie

06-11-01 11:13

만있어라.. 저 라클 전시회를 알리는 블로슈어에 나온 따님이 ‘오동익’님 따님이라
들었는데.. 혹 지금 지금 보이는 액자에 들어 있는 사진.. 예약안됩니까? 이거 진짜인데..
오동익님 어디 계신가요? 제가 쪽지 드리지요..아니면 운영진중에서 맡아주시던가..돈은 송금해 드리겠습니다. please..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11-01 11:20

조금이나마 전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작품 걸기에 힘이 되어 드렸습니다만 자꾸 이름이 거명이 되는 바람에 더욱 쑥스럽습니다.
오히려 위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창은 회원님>께서 더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저야 모두들 아는 분들이지만 초면인 상황에서 그 자리에 오셔서 고생하시고, 더우기 저녁식사도 하지 못하고 출근(?)길에 올라 미안한 마음 가득합니다.

차 리 호님의 댓글

차 리 호

06-11-01 15:58

전시회를 위해 애써주신 라이카클럽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말재주, 글재주가 없으니 그냥 감사 하다는 말만 게속 합니다.

감사 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11-02 10:45

일이 있어 오프닝에 참석을 못해 정말 아쉽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또 소소한 일거리가 많은 전시회 준비를 위해
땀과 시간을 희생하신 모든분들께도 수고하셨단 말씀 전합니다.

알게 모르게 눈에 잘 안보이는 소소한 문제점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첫 전시회에 만일 어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다음 또 그 다음... 전시회에서 점점 더
나아지겠지요. 어쨋거나 전시회를 연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작인 전시라 아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노고에 고개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