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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진화태
- 작성일 : 06-10-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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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자친구를 위하여 사진을 찍었던것 같고, 지금은 딸을 위하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나자신을 위하여 사진을 찍겠죠.
시작은 ESO Kiss + 50mm였고, 최근에는 EOS 20D (DSLR)이고, 지금은 MP입니다.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제가 그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진코스를 밟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전 20년을 저를 위한 사진을 찍었답니다. 아, 이런...
오로지 필름으로만....
MP를 쓰신다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저도 쓰고는 싶은데 아직은 손이 가질 않는 기종입니다.
제가 보기에 부러운 사진들 많이 찍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혹시 시청역에 내려서 부산은행쪽으로 올라오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MP 말로만 들어봤지 전 실물 구경도 한번 못해봤어요.
뭐가 어떻게 틀린건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최신기술로 만들어진데다 사용기한도 짧으니 좋을 수 밖에 없겠지..상상만 한답니다.^^
지금껏 쌓아오신 내공과 사진철학을 갤러리에서 마음껏 보여주시길 부탁드려요.
환영하구요, 즐거운 클럽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앞으로도 끝없은 도전의 연속이 되실걸 생각하니.. 걱정도 됩니다.
MP 하나로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수도하시길..
가능한 그 가게를 안지나고 다니실 수 있는 길을 찾아보세요 ^^
한개 두개 모으다보니, 어느새 바디 여러개와 그 바디에 하나씩 달고도 남는 렌즈가
모여있네요.
고대하던 장비를 갖게 되셨으니 좋은 사진들 얻게 되실겁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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