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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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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태도
  • 작성일 : 06-10-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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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을 쓰니까 스캐너에 대해 궁금한게 많이 생기네요..

다른분들은 스캐너 어떤거 사용하세요??

좋은거 있음 추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0

댓글목록

조정래님의 댓글

조정래

"재미있는 설문조사" 메뉴에 참고가 될 만한 내용이 있네요.^^

http://www.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9515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설문에도 대충의 기종이 나와있습니다~
스캔 작업은 인내가 필요하며 초기에 많은 연구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시간과의 싸움~
저도 물론 아직 멀었습니다만...
우선 평판스캐너로 할 것인지 필름전용스캐너로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겠지요.
일반적으로 필름전용이 결과물은 더 좋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Web상에서
사용하실 정도라면 평판도 좋을 듯 합니다.
전 필름전용의 염가판(Dual Scan 4)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능도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시간도 무척 많이 걸렸습니다만.. 지금은 6컷씩 한 번에 묶어서 하면 36컷 한 롤에
1시간 전후에 마칠 수 있습니다... 신경을 쓰면서 하면 시간은 더 절약되구요..

필름전용을 사용하신다면 처음에는 중급정도(Nikon 5ed, Minolta Dual Scan4정도)
면 좋을 것인데, 단 미놀타는 생산이 종료되어 신품구하기가 곤란할 것 같습니다.
고급기종은 Nikon 5000ed정도며 미놀타 elite 5400-2가 있습니다만 이 역시 생산종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필름스캐너 시장이 축소되어 니콘 정도가 힘을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저렴한 중고품도 좋을 듯 합니다.
www.scanuser.com에 가시면 좋은 정보들이 있습니다..(저와 이 사이트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ㅎㅎ)

아무튼 저는 금주에 스캐너를 교체합니다...Nikon 5000ed로...또 다른 고난의
길로 접어드는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스캔 후 후보정은 거의 하지 않고 있기에 고난의 길이란
새로운 스캐너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소요되는 고난입니다..ㅎㅎ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필름스캔은..노가다의 길이라고 하죠^^
저도 평판겸용 쓰다가 얼마전에 5400-2라는걸 질러서..요즘 또 밤을 하얗게 지세우고 있는데요..

희한하게도 스캔에 대한 욕심을 그다지 생기지 않아서..
별 후보정없이 그냥..스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나은 스캔 결과물을 바라신다면..많은 노가다를 통한..스캔 노하우도 습득해야 하고..포토샵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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