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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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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오규진
  • 작성일 : 06-10-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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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는 없지만 궁극의 카메라인 라이카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특이하게도 vBulletin으로 동호회가 꾸며진데 놀랐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많은 지식 습득하고자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0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궁극의 카메라.. 라기 보다는 뭔가 끌리는 맛과 멋이 있는 라이카라고 봐 주십시오^^;
더 실용적이고, 더 고가의 특별한 카메라와 렌즈들이 많은 지금에야..

겔러리와 게시판들을 통해 좋은 글들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뭐..디카가 아니고서야 필카계의 궁극의 카메라라고 그런다고 누가 돌던질까요?
던질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어쨌거나 라이카에 관심을 가지고 오셨다구요. 이미 사용하시는 필카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갤러리와 포럼들을 자유롭게 드나드시며 그 차이점 발견하시면 꼭 리포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반갑습니다.
놀라울만큼 좋으신 분들이 많은 클럽이랍니다.
늘 그런 자부심으로 인사계에서 일했구요.
이 좋은 클럽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규진님의 댓글

오규진

환영해주신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필카는 이번 여름이 끝날무렵 난생처음으로 slr으로된 필름 카메라를 구입하였습니다.
여러모로 아는게 없어서 필름소비량에 비례해서 실력이 늘지 않아
현상하고 되돌아와서 아~ 접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늘 하곤 합니다.
뭐, 제가 찍고 싶은 것은 가족사진이 99%인 인물사진이겠으나..
야외촬영에서 늘 노출보정에 실패해서 "까만 얼굴 vs 멋진 풍경" 의 사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사오니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p.s:성내동 사시는 분이 두분이나 ... 쿨럭 쿨럭;; 꿈꾸는 마을에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척에 계신 분들이라 반갑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앗. 그러구보니 둔촌동이시네요! 더욱 반갑습니다~
길거리에서 걷다가 갑자기 가방에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들고 뭔가 찍는 여자를 보시면
그게 접니다.ㅋㅋㅋ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라이카클럽에서 넘쳐납니다.
좋은 사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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