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5 15:23

실탄이 얼마나 있으신데요? ㅋㅋㅋ D-lux3라는것도 비쌀것 같은데,,아닌가요?
요새는 비싸고 고 성능의 디지털이 하도 많아서 이젠 라이카를 고가의 카메라라 생각하는건 쬐금 억울한 감이 있습니다.(기념바디/렌즈들은 빼구요^^) 지금 제가 구성하고 있는 m4-p와 35mm cron의 조합은 제 펜탁스 istDL2 + 77ltd 조합보다 훠얼씬~ 쌉니다.^^
물론 라이카는 중고로 구입하고 펜탁스는 새것이였지만,,그래두요.^^
그러니 총탄생각은 나중에 하시구요, 포럼과 갤러리를 천천히 둘러보시면서 과연 내가 원하는 조합은 무엇일까 많이 고민해보시고 그 다음에 총탄을 절충해 보심이 좋을 듯 사려됩니다.^^ 치열한 취미생활의 장에 들어오심을 환영하오며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10-25 16:38

반갑습니다.
실탄이 모자라서 M으로 가신단 얘긴 듣다 듣다 처음입니다. ^^
필카가 가격까지 드뎌 몰락하나 봅니다.
이왕 그 김에 한번 필카 써보심도 괜찮을 듯 싶어요.
재밋거든요.
통장에 늘 잔고 풍부하게 남아있길 바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10-25 20:12

라이카, 별거 아닙니다 ^^
셔터 소리도 폼나지 않고,
레인지 파인더도 불편하고.. 무겁기만 하고,
그런데도 몇개씩 갖고 싶은게 M 이네요.
저도 짝퉁 라이카를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똑딱이 디카.. 화질에서 라이카 냄새를 찾아보려고 가끔 끙끙거립니다 ㅡ.<
좋은 장비 구해서 좋은 사진으로 뵙지요.
반갑습니다.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06-10-25 20:32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카메라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세월이 흐르다 보면 내가 원하던 카메라가 손에 쥐어진답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사진 구경도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