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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무용
  • 작성일 : 06-10-1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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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 전에 가입신청을 하였으나 개인사정으로 늦었습니다.
훌륭하신 회원님을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2005년 초등학교를 정년퇴임하고 강화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화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성심껏 안내드리겠습니다.
참,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M6(0.72)에 렌즈는 35mm/1.4ASPH입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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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정말 오랫만에 돌아오셨군요.
평생을 개구장이들의 티없이 맑은 모습들 속에서 지내셨군요.
부럽습니다.
뒤란의 텃밭 조금 돌보는데도 온 신경이 다 쓰여지는데,
남은 여생을 흙을 일구시며 사시는 일이 존경스럽고, 또 부럽습니다.
갈수만 있다면 한번 꼭 찾아뵙고 싶군요.
아주 오래전에 강화를 꼭 한번 갔던적이 있는데, 풍요롭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농사가 늘 잘되시고, 농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광들
많이 나누어주세요.
반갑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와..좋은 장비를 이미 다루고 계시네요.
어쩐지 선생님의 작품엔 잘 길러진 농작물이나 사랑받는 아이들의 미소에서 볼수 있는 빛이 반짝 반짝 묻어 날 것 같아요. 서해안을 지금껏 잘 몰랐는데요, 요새 서해안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조금은 알아버렸어요. 아름다운 강화의 모습, 갤러리에 많이 올려주세요.
환영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어서 오세요. 선생님!
가입일이 저보다 훨씬 먼저세요.
이렇게 인사하시니 어찌해얄지....

멋진 곳에 계셔서 멋진 사진 만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라클 회원님들이 강화에 가면 잘 맞이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라클 회원님들과 교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갤러리에 포스팅하는 것이랍니다.
참..이미 다 아실텐데 제가 생각해도 겸연쩍습니다.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신재성님의 댓글

신재성

어서오십시요 선배님 ^^

위에 선배님들께서도 선배님이라 부르시니 갓난아이같은
저는 뭐라고 인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 풍경이 그리워질때 선배님의 사진을 찾겠습니다.

강화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보여주세요.

정무용님의 댓글

정무용

오우, 예!
카나다의 신재성님 반갑습니다.
카나다는 우리 작은 아이가(지금은 31살의 광고회사 직원)언어 연수로 6개월간 가 있던 곳이지요(뱅쿠버)
카나다의 풍경사진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공해가 없어서 그런가요? 하늘이 정말 파랗더군요.
올해는 중국 여강쪽과 인도의 라자스탄쪽으로 사진촬영을 갔었는데 내년에는 카나다쪽으로 가볼 계획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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