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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노용관
  • 작성일 : 06-10-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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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노용관입니다.

9월 30일자로 라이카 유저가 된 새내기입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라이카는 저와는 다른 세계 이야기라고 굳게 믿고있었는데
사람일이란게 알수가 없더군요....^^

부족한점 투성이이지만 앞으로 많이 배워보고싶습니다...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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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포도원에 들어갈 수 없는 여우가 포도원의 포도가 시다고 중얼거리며 떠나는 것처럼
맨처음 라이카를 애써 외면하면서, 별거 아닌게 값만 비싼거라고 한참을 생각 했었습니다.
아직도 그 성능을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지만,
손에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은 그런.. 카메랍니다.
좋은 장비.. 손에 익숙해지기까지 한참 걸리실겁니다.
많이 찍어보시고, 좋은 사진, 좋은 경험글 많이 부탁합니다.
반갑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와..10월 1일부로 새로운 세계가 열리셨겠어요^^ 환영합니다.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세상을 좀더 가깝게, 자세히 들여다 보는 버릇이
있어요. 시선의 각도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 렌즈의 화각에 맞추어 사물들을 바라보기 때문이죠. 그렇게 좀 더 다가가고 관심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장면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노용관님도 라이카를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과 새로운 조우를 하시기를 바라구요, 노용관님의 시선, 갤러리 포스팅을 통해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라이카가 없을 땐 라이카에 대한 험담이 고소하게 읽힌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더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해서 결국 나중엔 그걸 손에 넣었는데 글구나서 머쓱해지더라구요.
왜 써보지도 않고서 그런 험담에 동조했지? 라는 생각...
이제 라이카를 겪어보실 때가 된것 같아요.
즐겁게 겪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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