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9-30 11:37

고향에서 인사주시니 더 반갑습니다.
지금은 먼 타향에 있어서, 너릿재의 개나리와 영취산의 진달래를 제일 그리워하며 지냅니다.
광주에도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교류도 나누시고 더불어 좋은 사진들 얻게 되시길..
라이카에서도 가장 뛰어나다는 현행 스미크론을 쓰시네요.
진득하게 사용하시면 진맛을 느끼시게 되실겁니다.
자주 뵙지요
반갑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9-30 20:25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넙죽....
저 견적이 않나오는 인간이라서....

짧은 기간, 단숨에 필름의 핵심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가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셔도 되지만 무엇보다도 좋은 교사가 갤러리에 많답니다.
살펴보시면 많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좋은 연휴 맞으시기 바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30 22:00

M6에 현행 즈미크론 쓰시는 분들은 뭐라도 찍어내실 듯 예리하셔요~
공기도 찍으실 준비가 완전히 되셨네요^^
작년에 부러진 손목을 삐뚜루 붙여놔서 정형외과 의사를 좀 미워했는데, 최진배님은 솜씨 좋은 의사시죠?

환영하구요, 공기든 부러진 뼈든,,뭐든 갤러리에 첫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