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디 원렌즈 구성 문의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용규
- 작성일 : 06-09-29 12:46
관련링크
본문
원바디 원렌즈로 구성하고 싶습니다.
인물60% 풍경 40% 주로 풍경 속에 있는 인물로 구성합니다.
댓글목록
유성우님의 댓글

M4 + 35/F2
김형진님의 댓글

바디는 m2, m4, m6중에 마음에 드는 걸로 고르시면 될 테구요.
렌즈는 35mm f2면 끝입니다. 단 하나의 렌즈라고 한다면 주저없이 35mm f2를 꼽겠습니다 저도.
홍의준님의 댓글

주저없이 35mm f2
차태석님의 댓글

m6 TTL + 35 mm f2 ASPH = 중고
위 조합이면 약간 빠듯하게 장만 하실 것 같습니다.
TTL이 non TTL보다 사용상의 편의성이 개량 되었음이며 (두 기종 모두 단종..그래도 좀 따끈한 바디,파인더 노출표시 방법,셔터다이얼의 개선,이왕이면 스트로보 촬영을 편리하게..등)
현행 아스페리컬 렌즈가 컬러의 재현이나 섬뜻(?) 할 정도로의 선예도로 향후 디지털 바디(M8,R-D1s)와의 궁합에도 잘 맞을 듯 하여 권해 드립니다.
non TTL 보디와 전세대 35mm f2 (걸출한 중고)라면야 알뜰 구매로 50mm f2 마저 장만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JK이종구님의 댓글

50mm를 추천하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시는군요.
저의 경우 M6TTL에 50mm 즈미크론으로 원바디원렌즈를 사용중입니다.
인물의 집중력에도 적절한 화각이며, 풍경에서 다소 좁더라도, 배치와 구도에 따라 쓸만한 화각이라 생각합니다.
백보현님의 댓글

m3 + 50mm summicron DR 추천합니다.
박용민님의 댓글

Zeiss Ikon + M35mm Summilux 물론 중고로요.
박용민님의 댓글

자동 기능이 강화된 바디를 원하신다면, 셀프타이머나, 자동 필름감도 설정, 자동 와이딩
이 좋겠다면,
Hexar RF + M35mm Summilux 로 추천드립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저는 표준렌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길들이기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길들여지면 다른렌즈에 눈길 안갑니다..
그리고 차후 21mm나 19mm를 구비하시면 어떨런지요..
박철기님의 댓글

저 역시 Summicron 35mm 와 M6TTL을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좋은 친구 찾으셔요 ^ ^
조윤수님의 댓글

35mm 스미크론과 m6ttl 이 좋긴한데 예산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그렇다면 m6에 50미리 스미크론도 한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이 질문은 정답과 오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본인이 직접 결심(?)하셔서 실천해 보시는 외에는 타인의 조언에서 정답을 발견할 수 없을것입니다.
"착수가 곧 정답의 선택이니...."
한영근2님의 댓글

zeiss ikon + 35/2.0(4세대) black
일단 가볍습니다. 조리개우선이라 편합니다.
뷰파인더 좋습니다. 필름넣기 편합니다. 촛점 정확합니다.(기선장이 길다)
핀 잘 안나갑니다.(35미리)
덜 비쌉니다. 예쁩니다. 렌즈 부피 작습니다.
추원식님의 댓글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군요..
M3+50mm 가 좋겠네요..
최우영.님의 댓글

M6 nonTTL + 35 Summicron ASPH를 추천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m3(100만원전후)
50mm리지드(60만원전후)
노출계(20만원전후)
남는돈으로 현상장비와 스케너면 딱이네요.
좋은 선택하세요.
저도 어떤 선배님이 추천해주셔서...도움이 되실런지...
김대석님의 댓글

승진씨 의견에 한표!
노출계 내장이라면 M6,M7,MP... (M5는 예외로..)
비 내장이라면 M3+노출계가 필요할 것이며
50미리 즈미클론이라면 현행도 70~80, 리지드도 50~90사이로 구입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김기현님 말씀과 같이 부딪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성문우님의 댓글

저도 고민중입니다만...
원바디 원렌즈라면, M3+50mm 혹은 M6+35mm(>50mm)가 추천되는 조합이네요...
바디와 렌즈 중 어느 것을 우선할지에 따라 선택의 폭이 다르겠군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