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06-09-27 13:16

내용의 뜻을 모르겠어요?

영어실력이 짧아서.....롤라이프렉스 왼쪽 상단에 플레쉬다는 곳이 없는데...

어쟀더 롤라이프렉스 정말 이쁘네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06-09-27 14:17

처음에는 핫셀이 던데 나중부터는 전부 롤라이구만요...
이유가 궁금합니다.그건 그렇고 니콜키드만은 정말 미인입니다.연기도 뛰어나고...
짧은 영상입니다만 실제 인물의 연기도 박력있게 느껴집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06-09-27 14:53

예전에 Addicted to Love라는 Meg Ryan주연의 영화가 있었는데,
장면중에, M을 들고 약간 큰 망원계 렌즈를 대고, 엠의 접안창으로
먼 거리를 확대해서 보던, 신과 같은 연출이 가능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
부디 니콜 언니는 그런 장면을 만들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유선생님 말씀대로, 정말 엄청난 여배우인것 같습니다.
작년쯤인가, 샤넬의 기획으로 파파라치와 사랑을 하는 니콜키드먼의 동화상과
사진이 사용된적이 있는데, 그 사진이 정말 충격적으로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예로. 재작년의 Guerlain의 뒷모습 모델도, 정말 미친듯이 아름다웠는데)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06-09-27 18:18

어쨌든 위대한 사진가가 영화를 통해 재조명되어 반갑네요.
국내에서 개봉되길 희망합니다.

이호경님의 댓글

이호경

06-09-29 14:30

저도 굉장히 기다리던 영화입니다. 개봉하면 바로 보러 갈 작정입니다.
빨리 개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