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카로 사진 입문 후 1년여전부터 필름사진만 찍고 있는 초보입니다.^^
니콘 slr과 몇몇개의 클래식카메라를 전전하다가 결국엔 라이카M까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라이카클럽에 가입한지는 좀 되었는데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사실 사진구경을 하러 라이카클럽에 들락거렸는데 보면 볼수록 깊이있는 사진들과
하나하나가 진지한 게시물들을 읽다보니 라이카 카메라 보다 라이카 클럽에 더 매료된듯도
합니다.^^

여러선배님들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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