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mx를 사고 사진한 이후 여러 기종을 다뤄 봤지만 니콘과는 영 인연이

없었네요. 지금은 라이카쓰며 slr과 좀 멀어진 느낌입니다만 ...

앞 전 r5로 촛점잡는데 영 힘들더군요. rf 방식에 길들여졌나?

헌데 갑자기 니콘생각이 납니다. 사용해보지 못한 물건에 대한 갈망일까요?

사진한다면서 니콘 한번 못써야 되나 하는 생각에 요즘 머리가 아프네요.

생각엔 fm3a에 45mm 하나 달아서 쓸까 하는데 다행인지 매물이 많지 않네요.

누가 이르길 일주일만 지나면 구매욕이 줄어든다는데 ...... 어찌된게 점점.

fe2도 관심이 가고, 암튼 니콘덕에 요즘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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