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선님의 댓글

경우선

06-09-13 10:39

ttl이고 아니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ttl이 높이가 2mm 더 높습니다.
그외에 셔터속도 조절 버튼의 크기가 다릅니다. (TTL이 조작하기 좋게 큽니다)
기념바디 제외하고 다른 바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중필님의 댓글

조중필

06-09-13 10:47

즉, non-TTL이라는 것과 Classic은 같은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
답변 감사합니다.

유필재님의 댓글

유필재

06-09-13 10:50

non-ttl과 classic을 구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발매 초기의 M6는 전면 상단의 빨간 로고가 'Leitz'로 되어 있고 상판에 글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 후에 로고가 'Leica'로 바뀌고 상판의 각인도 없어졌습니다. 전자를 classic, 후자를 non-ttl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플래쉬 연동이 안 된다는 점에서는 둘 다 non-TTL입니다. buy&sell란에 M6로 검색하셔서 사진을 찾아 보시면 쉽게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9-13 11:19

Classic은 가끔 즉 광량이 적은 밤 시간엔 노출계가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노출계장착 초기형이다보니 그런 일이 있으니 참고하세요...뇌출계로 찍으면 되지만...
non-TTL은 이러한 부분이 개선된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보현님의 댓글

백보현

06-09-13 11:32

셔터스피드 다이얼 방향이 반대입니다.
m6는 m3와 동일한 방향이고, m6ttl부터는 반대방향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m3와 m6ttl을 겸용하는 경우 조금 혼동됩니다.

조중필님의 댓글

조중필

06-09-13 14:45

아아.... 잘 알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