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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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모
- 작성일 : 06-09-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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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게 및 크기 때문에 휴대 및 이동이 꽤 번거롭군요.
그렇다고 여러가지 바쁜 일상 때문에 출사도 자주 못나가게 되구요..
그러던중 휴대가 용이한 RF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필름으로 찍으려니 또한 여러가지가 부담이 되는군요..
지금 M8이 디지털로 나온다 하여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나 Leica에는 필름이 제격이라고들 많이 말씀하셔서
고민하면서 M8 나올때까지 지켜 보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고요..
자주 자주 포럼에 출근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정규택님의 댓글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이미 몇몇 기종을 두루 사용을 해보셨네요..
저도 장비 때문에 촬영 가기가 겁이 나던때가 있었읍니다.
휴~ 하고 들고 가야 되? 냅두고 단촐하게 가? 새벽마다 고민을..ㅎ
언제부터인가 마음과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고~ 아하..이거야~ 하고..
지금은 라이카도 표준만 쓰고 있읍니다..^^;
좋은 장비 구입하셔서..원하시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꾸벅.
임규형님의 댓글

어서 오세요.
정규택님이 촬영가기 겁내던 장비를 제가 다스리고 있답니다.ㅋㅋ
장비는 작고 필름은 크고, 이럼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
라이카에 120 필름이 들어가면 정말 좋을 텐데....
어째거나 M8을 보시고서 결정하시겠다는 거지요?
신중하게 자신의 작업에 맞는 카메라 고르는게 좋겠지요.
라클의 review란 다 살펴 보시고 갤러리 사진들 보시면 도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필름의 존폐여부를 생각하는 이 즈음에 라클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김영준73님의 댓글

먼저, 가입을 넘넘 축하드립니다^^
"M8 나올때까지 지켜 보렵니다"라는 문장때문에 그냥 가려다 몇자 적고 갑니다.
저도 캐논 20D부터 시작해서 원두막까지 경험하고 우연히 SLR클럽에서 R-D1사용기를 보고 거금 삼백을 주고 "R-D1"을 구매했습니다, 장비에 대한 무거움도 없고 그 환상적인 색감, 정말 저에겐 신기한 카메라 였죠, 지름신과 궁금신에 유혹으로 "코니카 헥사RF"와 "콘탁스G2", "라이카M7"까지~후~저에 경험으론 "디카"와 "필카"는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필름에 대한 비용과 불편함 때문에 거금을 주고 R-D1을 구매했는데 불편하기 보단 사진을 찍을때 보더 신중하게 "한컷", "한컷" 찍게 되더군요. 그리고 비용에 대한 부분은 필름스캐너만 있으면 현상료만 주면 되고 바로 볼수 없는 불편함은 오히려 현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현상에 대한 횟수가 늘어날수록 카메라에 대한 공부를하게 되는 것 같아요,(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글구 디카를 사용하시던분들이 라이카를 접하게 되면 결국 필카로 오시더군요^^저도 그랬구요,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고 싶은 욕심에 장문이 되었네요^^필카에 세계로 빨리 오셨으면 하는 바램에 초보가 죄송하게도 충언드립니다^^;(쑥스러워서요) 저도 가입한지 두달밖에 안됐습니다^^
다시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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