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30 13:32

어서 오세요.
사랑으로 인해 알고 보이게 됐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는만큼만 보이는게 골치아프지만요.

강매한 친구가 때론 고마우시지요?
시작이야 어쨋건 가족 사진을 찍으신다니 부럽습니다.
소박한 사진의 아름다움이 진지한 사진으로의 출발점인지도 모릅니다.
행복한 사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8-30 22:00

이상구 회원님 어서오세요~가입을 환영합니다..^^

친구의 강매? 뉘실까~~와 이리 고맙노! ㅎㅎ
아마도 지금의 생각은 이렇지 않을까요?
가족 사진도 찍어 주고, 취미 생활도 하고..또 하나의 행복임에 틀림 없는 듯 합니다.
이렇게 또 만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해줬으니까요~^^;

함께 즐겁고 신나는 활동 하기를 소망 합니다.
다시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