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8-26 12:29

즐거운 주말에 가입인사 오신 회원님~께 충성!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수동 이것 저것 써 보셨다니...바르낙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실 듯 합니다.
또 써보시면~ 촤르륵 부드럽게 감기는 셔터진동에 아마도 감동 하실 듯..

학생신분으론...바르낙만 해도 훌륭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타 기종에 비하면
고가의 장비임을 잊으시면 안되겠죠..^^;
멋진 장비 꼭 구입 하시길 바랍니다..겔러리 포스팅 잊지 마시고요~

궁금하신점은 이곳 포럼을 보시면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참조 하시고..
왕성한 활동도 기대 합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달려요~화이팅!

정연철님의 댓글

정연철

06-08-26 22:04

네.. 환영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곳 저곳 둘러다니며 바르낙 매물 보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기본적인 바르낙의 특징도 모르고ㅜㅜ 년도별 모델별 조금식 달라서

여전히 헤메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모델이라도 사진으로는 별차이가 없는데

가격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감이 도저히 않옵니다.

오늘도 밤새워 바르낙 공부를 해봐야지요 구입후 첫사진 올리겠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27 14:11

어서 오세요.
바르낙 바디들이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그 모습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상상해봅니다.
저도 하나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 바디입니다.
이 바다는 정말 하나만 달랑 들고 나가서 사진을 해야 제 맛이 납니다.
곧 좋은 사진 맹글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