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스캔하실때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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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상규
- 작성일 : 06-08-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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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스캔작업은 맏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맏기다 보니 입자가 너무 거칠고 노출도 맞지를 않는것 같네요.
인화를 해서 인화물을 스캔해야 할지, 아님 자가 필름 스캔을 하는 수 밖에 없는지
라이카로 촬영한 사진들은 계조의 풍부함이 살아나는데도 불구하고
스캔을 받다보니 컨트라스트가 너무 세지고 입자가 거칠어져 속상하네요...
그런데 맏기다 보니 입자가 너무 거칠고 노출도 맞지를 않는것 같네요.
인화를 해서 인화물을 스캔해야 할지, 아님 자가 필름 스캔을 하는 수 밖에 없는지
라이카로 촬영한 사진들은 계조의 풍부함이 살아나는데도 불구하고
스캔을 받다보니 컨트라스트가 너무 세지고 입자가 거칠어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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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원태님의 댓글

자가 스캔을 하시는게 해답입니다.
스캔은 반복된 노가다의 연속이라서.. ; -)
최상규님의 댓글

자가 스캔이라면... 스캐너를 사는 수 밖에 없는건가 보네요!!
최준석님의 댓글

제가 만나는 지인마다 왠만하면 스케너를 사라고 합니다.
스켄을 정확히 할 줄 알게 되면 사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암실에서 밀착을 떠야만 대강을 알 수가 있었고
최소 8R정도로 뽑아보아야 사진을 알 수 있었지만..
요사이 필름전용 스케너의 경우 20R이상의 품질을 보여 주니..
너무 편하여..
사진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렌즈의 특성.. 내 노출의 정확성, 현상의 조절, 교반의 조절등이 스켄된 파일을 보고 바로 바로 구분이 가능해 집니다.
또 스켄을 하셨으면 갤러리에 포스팅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못난 사진이더라도 자주 올리시다 보면
스켄과 포샵등등이 많이 늘고, 또 객관적인 시선으로 자신의 사진을 보니..
사진 실력도 많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스케너 하나 지르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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