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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경희
- 작성일 : 06-08-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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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참가하지 않으신 분들도 환영하오니 많은 참가바라며 우선 일정을 확정할까 합니다.
몇분의 의견을 들어보니 다음주8월25일,금요일이 좋을듯 한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우선 휴가중인 분이 계신 관계로 8월25일을 필두로 의견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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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 괜찮습니다.
그럼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저는 다 괜찮습니다] 라는 부분이 유박사님(쓰고보니 과반수가 박사님이시네요 이런 놀라운 경우가! ) 넉넉하신 성품 그대로십니다 ^^.
25일 전혀 문제 없습니다.
참고로, 오교수님은 지난번 쪽지에서 금주말까지 휴가라고 하시면서
다음주쯤엔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참가합니다. 저는 29일 30일 31일은 별건으로 심각한 잔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저도 다 괜찮습니다.
17일부터 22일까지 한국출장인데...절묘하게 피했군요.
장소, 시간 정해지면 무조건 나가겠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장소는 일전에 번개했던 아키하바라 이자카야나 긴자의 이자카야에서 할려고 합니다.
장소등에 관한 의견도 함께 남겨주십시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신바시에 몇번 가본 선술집이 있는데 좋습니다. (예약은 안되지만)
아니면 나카메구로의 야키모노야상이 있는데 맛있고 재밌습니다.(예약 됩니다 이곳은)
매번 새로운데 가셔야죠 ^^;
아니면 오늘 하나비다이카이 하는 메지 구장 길건너에 고기 소시지등을
타베호다이 노미호다이 하는 옥외 업소가 있는데, 동경 한복판에 이런데가? 싶은
업소도 있습니다.
간다에 유명한 앙꼬나베(아귀요리)하는 곳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에 얼핏 말씀하셨던 다이캉야마의 조금 오샤레한 곳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동네 업소 선정은 안박사님께 토스)
암튼 매번 새로운 곳에 한표!
최진해님의 댓글
최진해
저는 25,28,29 괜찮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상민씨의 번득이는 재치가 뛰어나십니다.실은 제가 게을러서 그랬고..
개인적으로는 간다의 앙꼬나베도 괜찮습니다.장소 선택만큼은 여러분에게 맞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진해씨도 모처럼 뵐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아마도 전원 참가할듯 하네요.
지금으로는 25일이 최우선입니다.
그럼.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저는 25일 28일이 괜찮습니다.....
현재의 스케줄로는 하루 종일 프리입니다...
25일에 오전에는 사진을 찍고 오후에는 식사외 음료 그리고 친교를....ㅎㅎ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오선배님
그런 말씀 하셔야 저나 오선배님만 프리입니다.다른 분들은 모두 바쁘세요!.
그리고 이론이 없으시면 상민씨의 독단으로 장소 정하셔도 괜찮을것 같은데...
저희 같은 서생들은 영 사회성이 없는 지라 다양한 장소에서의 경험이 없습니다...
모든 분 들의 귀가를 생각하시면 간다,신바시가 베스트일것 같고....
여하튼 지금까지 마셨는데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다고 생각하시는 곳을 주저없이 추천해주십시요.간사인 저의 독단으로 결정하겠습니다.흐흐흐!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휴! 제가 한국 출장 갔다오는 사이에 많이 이야기가 오고 갔네요...
저도 25일이 좋습니다.
장소는 어디든지 OK!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우와!제 1회 모임때도 100퍼센트 출석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110퍼센트 출석률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장소는 상민씨가 정해서 올리세요.그냥 제 권한으로 밀어부치겠습니다.
시간은 7시쯤으로 하겠습니다.의미없는거 아시지요.빠른분은 빠른분데로.....
혹 시간되시면 미리 모여서 같이 묻혀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원호씨 전에 전화번호 남기셨던가요?
서로 연락할수 있게끔 미리미리 챙겨주세요.
그럼.상민씨 공고 올려주시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냐하하핫! 그럼 저는 발표하는 총리 역, 유선배님은 막후의 자민당간사장 역이신 거군요.
자 한번 정리합니다.
1. 시간 2005년 8월 25일
2. 스케줄 ; 오교수님 유박사님 종일 촬영 후 7시부터 지정된 장소에서 회합
3. 문제의 장소 ; 명 받았으니, 금일과 명일 확인하여(회사의 잡지 뒤지는 중입니다)
* 토요일 중 공고하겠습니다.
동경을 벗어나지 않는 곳으로 하겠으며, 안 가본 곳으로 하겠습니다.
4. 단서
- 전 뭐 못먹어요 , 어 이건 좀 곤란해요 하시는 분들께
미리미리 말씀하시지도 마십시오. 멋대로 정하겠습니다 으하하.
- 카마타 같은 곳도 좋습니다만, 접근성이 안좋은 관계로(저만 기똥차게 좋습니다)
탈락입니다.
토요일 공지를 기다려주십시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우리 모임이 동경이 아니라 북경이나 남경이라면 아마도...ㅋㅋ 온갖 음식에 다 도전해서,
사스에 가장 가까운 모임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어째튼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는 어디로 가게 될지!
서원호님의 댓글
서원호
전화번호는....
090-9340-4702입니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공고가 늦어 죄송합니다.
장소를 임의로 결정했습니다.
막판까지 신바시의 헝그리한 로바타야키와 유선배님이 잠깐 말씀있으셨던 앙코나베야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이유에 의해 이번엔 신바시의 업소로 정하였습니다.
- 앙코 나베는 오래된 시니세 업소라 혹 시끄럽게 우하하핫 하면 눈치밥 먹는다.
- 신바시는 주변이 유흥가이므로 2차 이동 혹은 업소 만원일 경우 다른 곳 이용이 쉽다.
- 긴자센, 야마노테센 등 비교적 이용이 용이한 노선이 다닌다.
해서, 25일 금요일 저녁 6시 55분 신바시역 광장 거대 기차앞에서
뵙는걸로 하겠습니다.
다만, 그 업소는 자리를 여유있게 두고 먹는 업소가 아니라 헝그리 헝그리 이므로
늦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좌석에 여유를 두기가 곤란한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오니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신바시 좋지요.셀러리맨의 성지 아닙니까!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안재범님의 댓글
안재범
go!@simbashi!
김동욱2님의 댓글
김동욱2
잠시 일본 출장나와있는 유령회원입니다만 제가 참석을 해도 실례가 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번호 남기며 내일 늦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90-육이오팔-8277.
오기동님의 댓글
오기동
김동욱2님 반갑습니다...당연히 참가를 하셔도 됩니다....
늦지 않게 오시면 됩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요이요 오늘입니다.
제가 사무실에서 시다바리인 관계로 전화받는것이 곤란한지라,
(오늘도 목숨을 건 탈출을 합니다. 게다가 아침에 늦게 오기까지! 오 이런!)
이런저런 연락 드리기 곤란하여,
새로운 분들께서 신바시 역에서 알아보시기 쉽도록
가슴에 큰 카메라 그림이 있는 티셔츠를 입고 왔습니다. 흰색 티셔츠입니다.
더 알아보기 쉬우시도록 오렌지색 가방을 들었습니다.
머리 - 남자 (20대 애 처럼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30대 아저씨입니다
목소리는 앱니다 -_- )
상의 - 롤라이프린트 흰색 티셔츠
하의 - 청바지
기타 - 오렌지색 가방
그럼, 신바시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몇일만에 들어왔습니다.
동경라클 회원님께 감사드리며...
몇가지 과제도 안건(?)으로 등장했습니다만 천천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