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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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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전한수
  • 작성일 : 06-08-15 13:27

본문

언젠가였더라... 예전부터 손님으로 계속 바라만 보고있던 라이카클럽에
용기를 내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매니악한 심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계인 카메라,
그 중에서도 몇번 만져보기만 하였던 바르낙의 그 기계적 아름다움과 그 느낌이
계속 제 마음을 떠나지 않네요..

그리고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세상을 뜨기 전에, 나도 한번 결정적 순간을 잡고 싶다는 그 심정이랄까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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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아름다운 청년의 입성을 환영합니다.
굳이 세상을 뜨기 전이라고 하지 않으셔도 결정적 순간은 늘 곁에 있답니다.
늘 더 결정적인 순간을 생각하는게 우리의 혈통이어서 그런거지요.

아름다운 기계들....
카메라, 시계, 오디오, 자동차....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탁기, 냉장고는 빠져있어라....이런 심리지요.
그 중에서 추억을 잡아주는게 카메라지 싶습니다.

부디 원하시는 카메라로 원하셨던 순간을 잡으시길....
더위에 건강 지키시구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찰나의 순간은.. 누구나의 로망입니다.
한때는 M3의 셔터소리에 깊이 심취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몇만번의 헛방을 날려보며..

좋은 장비 구하셔서 좋은 사진들 함게 나누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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