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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봉경희
  • 작성일 : 06-08-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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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메라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게는 너무나 과분한 Leica 입니다.
m6 ttl 바디와 스미룩스 1.4 non asph 렌즈

필름 카메라....
과거의 Anlalog식 이지만 멋진 사진을 꿈꾸어 봅니다.

사실..
Leica를 Canon 5D 정도급의 디카와 교환을 생각해 봤는데요.

Leica만의 독특한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아직 필름 몇통 찍어본게 전부라 performance를 잘 모르겠네요. ^^)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이렇게 정보교류가 많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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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앗! 혹시 봉사범님이 아니신지?
경기지역이시고, 해서 혹시나하고 여쭙니다만..
하이파이클럽에서 왕성히 활동하시는 봉사범님이 맞으시면 더욱 반갑습니다.

좋은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셨습니다.
좋은 렌즈들을 찾기 전에 구입하신 렌즈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시간을 가지시면,
렌즈의 장점을 살린 멋진 결과물을 얻으실겁니다.
좋은 사진과, 글들로 자주 뵙지요.

봉경희님의 댓글

봉경희

안녕하세요

어? 어떻게 저를 아시나요?
Audio?? ㅋㅋ

하여간 반갑습니다.
어찌 어찌 하여... (제가 가진 LP와 카메라 교환... ^^)

이렇게 해서 사진 찍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off에서 언제 한번 뵙기를 희망하고요.
9월이후 언제든 놀러어셔도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앗 뭔가 번쩍하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만남 축하드립니다.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저는 언제나 M6를 써볼련지...

아무리 명기라지만 과분할리 있겠어요?
손안에 들면 다 도구에 불과한 것을...
내공으로 보아 라이카만의 매력을 느끼시는데는 그다지 시간이 걸리지 않으실 겁니다.
훔뻑 느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봉경희님의 댓글

봉경희

임규형 님 안녕하세요.

취미가 많아지면 삶이 버거워지기에...
기계, 기기, 악세사리 만지는 것을 즐거워 하는 제가
카메라를 일부러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네요.

말씀 감사드리고요.

오디오처럼 카메라에서도 감성이 느껴지네요.
이거이거 큰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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