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6-08-07 17:27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RF의 세계로 오심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첫 만남의 설레임을 저 엮시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단한 체구, 야무진 바디와 랜즈...때론, 보기만 해도 흐믓한~ㅎ

랜즈는 50MM를 사용 하시겠네요 M3라~ 어떤 랜즈와 첫 만남을
가지셨는지 궁금 하네요.. 좋은 작품들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겔러리에 포스팅! 잊으시면 안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8-07 19:54

와우, M3로 시작하시네요.
정말 만져볼때마다 든든하고 좋습니다.
바디보다는 렌즈에 대한 갈증을 더 가져보시길..
요즘엔 현행과 올드바디의 특징들이 둘다 좋지만,
사진의 결과물들을 보고.. 늘 현행에 대한, 또는 올드에 대한 감탄들을 하게 됩니다.
감탄만큼 또한 욕구도 늘어가구요.

좋은 글들과 좋은 사진들 같이 나누길 기대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8-08 21:00

제가 비어 있는 사이에 오셨군요.
정규택님이 활약해주셔서 감사!

지금까지 써 본 카메라중에서 셧터음이 가장 정교한 것이 M3였습니다.
부디 잘 쓰셔서 맘에 드는 작품 많이 건지시길....

세계사!....허걱....자신이 없어서리....
인사드리고 도망갑니다. ㅋ


글구보니 렌즈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군요.